2024/07/19 21

당대표 후보 TV토론 - 한동훈 후보 모음/전대 투표 시작 법무장관이 당과 동지라는 원의 황당 공격

당대표 후보 TV토론 - 한동훈 후보 모음 (24년7월19일)전대 투표 시작 법무장관이 당과 동지라는 원의 황당 공격 "기소 당시 검찰총장 尹" 또 충돌...한-나 설전도원희룡 “韓 ‘입리스크’ 위험”…한동훈 “내가 하면 내부총질?”| 김진의 돌직구쇼"물귀신처럼 尹을" "헬마우스" 한동훈 역공에 "팀킬" 난리‘당 쪼갤 결심’ 한 듯 난타전. 韓 “의혹 사실이면 정계은퇴” 김진의 돌직구쇼한동훈 "과거 보수 대통령 탄핵·탈당 요구했던데…" 원희룡 "전 구속 안 시켰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 / SBS "배신했었지?" '과거사' 탐정 한동훈? / 채널A

물김치 국물의 효능

물김치 국물의 효능1) 최고 발효액2) 천연 효소 덩어리3) 10대 영양소의 집합체4) 최고의 호르몬제5) 최대 유산균 흡수6)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함유🥗 물김치 국물은 소금과는 차원이 다른 식힌 소금물(적당량)과 여러 채소와 고추, 마늘, 파 등등이 어우러져 정화 처리된 발효액입니다. 🥗 물김치 국물은 '혈'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좋다.그 기능 면에서 '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김치 국물은 음양이 맞는 식품으로 10대 영양소(효소, 섬유소, 복합당, 유산균, 생명선, 기토산, 콜라겐, 오메가3, 간장,  식초)의 집합체이며, 천연 효소 덩어리며 최고의 호르몬입니다.🥗 뇌하수체에서 이뇨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중 소금기가 불순물과 더불어 빠른 속도로 중금속과 결합하여 소변으로 빠져 ..

웃으면 福이와요

웃으면 福이와요🦚노신사의 신원 증명..퇴직한 노신사가 사회보장 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 사무소를 찾아갔다.카운터에 앉아 있던 여직원이 그의 나이를 확인하기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신사는 지갑을 집에다 두고 온 것을 미처 몰랐다.그는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집에 갔다가 다음에 다시 와야 하겠소"그러자 여직원이 말했다."셔츠 단추 좀 풀어 보세요." 신사가 셔츠 단추를 풀고 곱슬곱슬한 은발의 가슴 털을 보여 주었다.여직원은 "가슴 털이 은색이니 충분한 증거가 되네요" 라고 말하면서 신청을 접수해 주었다.집에 돌아온 신사는 아내에게 사회보장 사무소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바지도 내리지 그랬어요? 그랬으면 ..

엄상익 변호사 - 풀꽃시인은 장미가 부러울까

엄상익 변호사 - 풀꽃시인은 장미가 부러울까  나이가 드니까 시간이 느슨해졌다. 유튜브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달막한 체구의 노인인 나태주 시인이 몇 사람을 앞에 놓고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중에 이런 말이 귀에 들어왔다.​“나와 같은 나이인 소설가 최인호씨가 열아홉살 때 신춘문예로 등단했어요. 시골에 살던 나는 그가 너무 부러웠어요. 최인호씨는 인기작가로 대단했죠. 그분이 몇 년 전에 죽었어요. 나는 더 오래 살면서 아직도 시를 쓰고 있어요.”​그 짧은 말이 많은 걸 함축하고 있었다. 죽은 최인호씨가 여름날의 화려한 장미꽃이라면 나태주 시인은 그의 시처럼 풀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최인호씨는 변호사의 아들로 명문고에 명문대를 나와 최고의 유명세를 누린 문단의 스타였다. 나태주 시인은 소작농의 아들..

부드러운 거절 7가지

부드러운 거절 7가지 1]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그 자리에서 분명하게 거절해야 할 일이라도 한 시간 정도 생각해 본 (척 한) 다음분명하게 거절하는 편이 상대의 반발을 덜 사는 방법2] 정말 좋은 제안이군요상대방의 제안을 일단 인정한 다음, 다른 일때문에 바빠서 함께 할 수 없다고 말한다.다른 일이 어떤 일인지는 굳이 설명하지 말 것3] 정말 대단하세요일단 상대방을 칭찬할 것그 다음 " 당신과 같이 일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 없네요."4] 원칙적으로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아요일정한 자신의 확고한 기준이 있다고 한다면, 개인적인 이유의 거절보다더 잘 받아들여진다. 예를 들어"저는 원래 방문판매는 하지 않습니다.""저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5] 정말 안 됐네요들어..

회개와 눈물 - J.D.그리어

◆ 회개와 눈물 - J.D.그리어 ◆ 죄에 대하여 눈물을 흘리는 것이 회개와 동일하지는 않다.심지어 매우 사에하고 풍부한 감정으로서죄를 자백하는 것도 회개와 동일하지는 않다.많은 사람이 자백하는 내내 눈물을 흘리지만 곧바로 자신의 죄로 돌아간다. 이들의 자백은 자기 죄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 아니다.감정적인 카타르시스에 가깝다.중요한 것은 감정적인 카타르시스가구속적인 느낌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친구 혹은 목사님이나 신부님에게 당신이 망쳐버린 부분을 털어놓고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이들의 긍정이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지는 못한다.오직 예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우리의 눈물이 우리의 죄를 씻지 않는다.오직 예수님의 피가 그렇게 한다.구원은 당신의..

꾸중과 체벌의 지혜

꾸중과 체벌의 지혜우리는 아이들이 나쁜 짓을 저질렀을 경우 머리 부분을 빼고 다른 부분에 체벌을 주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다. 나는 아이들과 외출했다가 아이들이 남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다면 아무리 볼일 있더라도 즉시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엉덩이나 종아리를 때리고 꾸짖는다. 우리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손도 입이나 눈과 마찬가지로어린이를 다스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 손은 눈과 입과 달라 실제의 고통을 주게 되므로 자신의 행위를 반성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체벌은 아이의 비뚤어진 성격을 고쳐주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당연히 아이들 몸에 고통을 주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일이다.체벌을 주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나쁜 짓을 자연스럽게 저지르는 사람이 되..

'팀 한동훈' F4 하이라이트 모음/장예찬 충격 폭로 난리났다/검찰의 '이재명 재판 지연' 걱정에 법원은

'팀 한동훈' F4 하이라이트 모음 韓 "신중치 못했다"'공소 취소'후폭풍 [이슈분석]與 들쑤신 '나경원 부탁 폭로' [아침&매일경제]7월 18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이현종 신지호 진행장예찬 충격 폭로 난리났다신통방통 - "아차 했다"…실언 사과한 韓 北, 또 오물풍선…이번엔 뭘? / 잘나가는 '영월 쌀집' 형제들 "그 사건 기소한 건 尹대통령" 한동훈 응수에 국힘 또 발칵예비역 장성들, 정청래 박지원 고발 美에 딱걸린 文 국정원..박지원 '화들짝' | 임성근 ‘구명 로비 통화검찰의 '이재명 재판 지연' 걱정에 법원은

행복은 가까운 곳에

행복은 가까운 곳에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는 1908년 파랑새라는 동화극을 발표했습니다.가난한 나무꾼의 아들 형제가 행복을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먼 길을 떠났습니다.그들은 이곳저곳 많은 곳을 여행하며 파랑새를 찾았지만,파랑새는 그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할 수 없이 그 형제는 지쳐서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그런데 그때 , 그렇게 헤매고 찾아다니던 파랑새는 자기집 새장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옛말에 길은 가까운데 있다고 했습니다.물론 행복도 가까운 데 있지만.사람들은 그 행복을 가까운 곳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먼 곳에서 찾으려 애를 씁니다.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차이 - 로이드 죤즈

차이 - 로이드 죤즈죄를 짓는 불신자와 죄를 짓는 그리스도인 차이는 영국 법조문 중 하나의 조문을 어기는 사람과 가족들 중 다른 가족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어떤 일을 한 가족 사이의 차이입니다. 전자의 경우에서 사람이 국가에 대하여 죄를 짓습니다. 후자의 경우에서는 남편이 그의 아내의 관계에서 그의 하지 않아야 될 일을 합니다. 그는 앞에서는 하나의 법을 어긴 것이고뒤에서는 자기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 차이입니다. 이제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고 인격적 관계의 문제요, 사랑의 관계입니다. 그 사람은 그 여자의 남편이 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또 그 여인은 그 남편의 아내가 되는 일을 그만 두지 않습니다. 율법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영역 밖에 있습니다. 어느 의미에서 이제 법..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경청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경청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야고보서의 이 말씀은 아마 교회 뜰 앞에서 예배처소를 떠나며 인사를 나누는예배자들을 향해서 한 말씀인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이 주일 아침 회중석에서 일어나면서 이렇게 말한다."휴우 설교가 끝났구나." 다른 사람이 대꾸한다."자,이제 시작이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은총을 받는 경청은 주의하고 앞뒤를 살핀다는 의미의 경청이다. 그러나 준행없는 경청은 아무것도 아니다. 옛 격언은 이 점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들어서 잊어버리고,보아서 기억하며,행하여 깨닫는다." 이 격언에 따르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까지는 속속들이 깨달았다고 말할 수 없다. 이것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