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14

법원 "윤대통령 명예훼손사건 검찰 직접수사 근거 공개해야/김종인“한동훈이 대통령 배신?배신할 수 없어

법원 "윤대통령 명예훼손사건 검찰 직접수사 근거 공개해야與 당권 주자, 영남 공략.윤리위 "해당 행위 엄정 조치김종인“한동훈이 대통령 배신?…배신할 수 없어與 당권주자들 신경전 계속...민주, 내일 최고위원 예비경선 / YTN"강남 좌파" "운동권 출신" 이젠 색깔론까지,'잔치'라더니 자폭 비방전..'분당대회'로 가나 흑색선전 역풍속 원희룡의 선택은 - 7월 13일 클립'X칠 검사' 명예훼손 최강욱 강성범, 백기투항 사과하고 영상삭제檢 "신학림, '허위 인터뷰' 보도 종용…언론사 대표와 기자에 문자"나·원 '후보 단일화' 가능성 묻자…"원 후보 사퇴가 낫다" vs "나 후보가 돕게 돼"

조선일보 눈 밖에 난 김건희 "불길하고 또 불길"

조선일보 눈 밖에 난 김건희 "불길하고 또 불길"'"김 여사 문제, 해결할 의지조차 없어 보여...누군가는 '노'라고 외쳐야" "대통령 부인은 책임만 있고 권한 없다" "박근혜 정부 왜 무너졌겠나" "대통령 부인이 정치 게임 플레이어"...8년 전 탄핵 언급하며 연일 경고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조선일보가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과 여당이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탄핵이 반복될 수 있다고 연일 경고하고 있다. 8년 전에도 조선일보는 여당의 총선 패배 이후 박근혜정부의 인사 참사와 불통을 연일 비판하며 앞날을 경고했는데, 결국 그 경고가 맞아떨어졌던 셈이어서 최근의 논조 역시 주목할 만하다. 배성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7월10일자 칼럼 에서 “윤석열 정부엔 문 ..

반환점 돈 전당대회…때릴수록 커지는 한동훈?/이성윤 사면초가! 탄핵검사 직접 나섰다!/ '이재명 대북송금' 800만 달러 유죄 따져보니

반환점 돈 전당대회…때릴수록 커지는 한동훈? | 토요랭킹쇼 어벤저스 전략회의 LIVE | 신지호 구자룡 진행‘박근혜 탄핵’까지 소환한 與 당권 경쟁한동훈 향해 사법리스크 투척하는 원희룡, 용산의 뜻?? 장예찬 "나도 여론조성팀원" 폭로에...한동훈 반박 이성윤 사면초가! 탄핵검사 직접 나섰다!!탄핵무새 민주당, 이재명 구하려다 역풍만?![굿따라]쌍방울 김성태의 달라진 태도 재판 전후 표정 변화...이재명 뇌물죄라는것이 결정적 '이재명 대북송금' 800만 달러 유죄 따져보니정청래, 자신에게 항의하는 시민에게 보인 충격행동 마치 조폭이...

‘당 쪼갤 결심’한 듯 난타전..韓“의혹 사실이면 정계은퇴”/7월 12일 신문브리핑 | 김진의 돌직구쇼

한동훈 향한 '동정표'까지?…"다 죽겠다"던 원희룡, 역풍 맞나원희룡,‘보수의 심장서 격정 연설.한동훈에“배신자원희룡"韓 주변 좌파" vs 한동훈 "김의겸보다 못해" 막말 오가는 與 전대?이현종 정혁진 진행김성태 1심 선고...판결문에 '이재명' 몇 번 나오나 선관위 “원희룡 - 한동훈 공식제재”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 합동연설회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당대표 후보 참석jtbc 구명로비 의혹은 새빨간 거짓말! 1인3역: 신고자+변호사+방송출연 ㅣ보수플랫폼ㅣ서정욱TV법원 '이재명 대북송금 유죄' 재확인7월 12일 신문브리핑 | 김진의 돌직구쇼‘당 쪼갤 결심’한 듯 난타전..韓“의혹 사실이면 정계은퇴”

방울뱀보다 못한 존재

방울뱀보다 못한 존재 미국의 서부 개척 시절에 개척자들의 가장 큰 적은인디언도,뜨거운 햇볕도 아닌 방울뱀이었다고 합니다.방울뱀은 꽈배기처럼 틀고 앉아서 꼬리를 떨면서 방울소리를 낸다고 하여 방울뱀이라고 합니다.방울뱀은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고 있어.한 번 물리면 치명적인 독소를 품기 때문에 사람뿐만 아니라사막의 동물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인 것입니다.그런데 방울뱀은 이런 무서운 이빨과 독을 가지고 있지만다른 방울뱀과 싸울 때는 독이 나오는 치명적인 송곳니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유대인 대학살,인종 청소,자살 폭탄 테러 등은 인간 세계의 이야기입니다.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가운데 죄를 지은 인간이 가장 악한 존재로 변해 있는 것입니다.죄를 짓게 한 뱀보다 못한 존재가 죄를 지은 인간입니다.

죄의 사악성 - 토마스 맨턴

죄의 사악성 - 토마스 맨턴 우리 속에는 아직도 죄가 있다. 죄는 우리와 함께 태어나고 함께 자란 가슴의 원수이다. 그래서 잘 경계하고 항상 저지하지 않으면 잡초처럼 자기 마음대로 자라서 애써 심은 화초들을 질식시킨다. 우리는 이 저주스러운 룸메이트를 우리 몸의 장막이 무너질 때까지는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우리가 지닌 질그릇의 집이 허물어져서 흙이 될 때까지 죄는 우리 속에 남아 있다. 마치 담벽에 붙은 담쟁이덩쿨처럼 담이 무너져야만 우리 속에 내재하는 죄도 무너질 것이다.

영적 성숙함의 특징들

"영적 성숙함의 특징들"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할 수 있을까요?만일 우리가 잘못 진단을 한다면 결국 스스로에게 속고 맙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으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스스로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해 왔습니까?아래 3가지 질문은 어쩌면 가장 정확하게 우리들의 영적인 상태를 공개하는 질문이 될 것입니다당신은 이 질문들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대답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1) 당신은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결단이 있는가?(2)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를 양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3) 당신은 기꺼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자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믿음이 흔들리지 말라

믿음이 흔들리지 말라 아삽은 다윗 때 성전에서 찬송하는 수석 악사(樂士)였다(대상 25:1). 아삽은 하나님을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분으로 알았다(1절). 그러나 악인의 형통을 보고 질투심이 생겨 믿음이 흔들려 넘어질 뻔했다(2-3절). 아삽의 믿음이 흔들린 것은 복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복 주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지만 복의 개념을 잘못 알고 추구하면 복이 되지 않고 오히려 독이 된다. 만사형통을 약속하는 믿음은 미신이다. 믿으면 다 이뤄진다고 하는 말은 복을 선포하는 말이 아니라 독을 퍼뜨리는 말이다. 성경에 나오는 신실한 인물들도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때가 많았다. 절망 중에도 하나님을 붙잡고 희망을 노래하며 사는 것이 성경적인 믿음의 본질이다. 하나님을 굳..

믿는 사람의 얼굴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믿는 사람의 얼굴 세계에서 장사를 가장 잘한다고 알려진 유대인들은 자녀들이 어렸을 때부터 다음과 같은 속담을 가르칩니다.“웃지 않으려면 가게 문을 열지 말라.”손님을 보고 미소를 짓는 것이 장사의 기본이며, 손님이 웃도록 기분 좋게 웃어야 물건이 많이 팔린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오랜 장사 수완을 통해 깨달았습니다.서비스 교육의 기본 중에도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얼굴과 낙하산은 펴져야 산다는 공통점이 있다.”미소는 서비스에서만이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데 가장 중요한 행동입니다.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행동에는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먼저 웃는 사람을 따라 웃게 되고, 누군가 하품을 하면 곧 연이어 하품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상대방을 먼저 웃게 하고, 마음을 열게 하..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아버지 하나님, 시대를 분별하게 하소서. 우리가 깨어있어야 할 때 깊은 잠에 빠져서 깨어있지 못할까 두려워하오니 긍휼을 구합니다. 급류에 휩쓸린 짐승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 자칫 어둠에서 헤매거나 불의한 일에 협조하지 않도록 우리를 잠에서 깨우시고 상황을 구분하게 하소서. 마치 큰 바람이 일듯, 폭풍이 몰아치듯 불의의 세력들은 거침없이 시대를 휩쓸어 갑니다. 진리를 향해 걸어가야 할 이을 실족케 하여 허황하고 거짓된 일에 참여하게 합니다. 반석이신 주님, 어리고 약한 이들을 보호하소서. 악한 자들이 감히 손대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왕이신 하나님, 시시때때로 하나님의 통치를 거역하고, 세상의 통치에 매이는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소서. 세상의 화려하고 좋은 것들에 마음을 빼..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진리 20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진리 20 15 성화와 견인이란 무엇인가? 처음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신뢰하는 회심은 이후의 신자의 신앙생활에 본보기를 제시합니다. 회개와 믿음은 이른바 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화란 그리스도인이 실생활에서 점점 더 죄에서 멀어지고 그리스도를 닮아 가도록 하나님과 그리스도인 자신이 더불어 일하는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성화는 분명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며, 신자는 그 사역에 협력합니다. 신자의 성화는 점진적으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결코 완성되지 않습니다. Ⅰ. 성화는 과정입니다. 성화는 거듭난 순간부터 시작되어 평생토록 진전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거듭날 때 “죄에게서 해방”(롬 6:18)되었으므로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