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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받은 國軍의 버티기가 조국을 살렸다

기습 받은 國軍의 버티기가 조국을 살렸다 무초 미국 대사 증언: "국군이 3일간 버텼기 때문에 미군의 참전이 가능했다." 趙甲濟 무초 대사 증언: 李承晩의 모습 6.25가 터졌을 때 주한미국 대사는 존 J 무초였다. 1950년 6월25일 새벽 그는 전화벨 소리에 일어났다. 副대사인 에베레트 프란시스 드럼라이트였다. “미 군사고문단이 새벽에 38선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보고를 해왔습니다. 대사를 깨우지 않은 것은 상황을 더 정확히 파악한 뒤에 보고하려고 한 것입니다” 무초는 걸어서 5분 거리인 대사관으로 향했다. 대사관은 반도호텔에 있었다. 도중에 UPI의 빌 제임스 기자를 만났다. “대사님 아침부터 어디를 가십니까?” “38선에 무슨 일이 일어난 듯한데 챙겨보시오” 무초 대사는 오전 9시에 “북한군의 전..

역사의 어린 양 李承晩할아버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의 어린 양 李承晩할아버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42週忌를 하루 앞두고. 趙甲濟 내일은 建國 대통령 李承晩 대통령 서거 42週忌 날이다. 한국 민족사의 10대 인물에 꼽혀야 할 분인데, 그 분의 노고로 해서 잘 먹고 잘 사는 후손들이 그를 너무나 푸대접하고 있다. 작년 그분의 생일 때는 국립현충원도 그 사실을 모르고 묘소 앞에 그 흔한 꽃다발 하나 갖다 놓지 않았었다. 대한민국이 복을 받으려면 李 대통령의 위대성을 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이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려야 할 것이다.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 조직, 국가는 반드시 禍(화)를 부른다. 남북한의 오늘날 차이는 무식장이 김일성이 다스린 나라와 유식한 엘리트 李承晩이 세운 나라의 차이이기도 하다. 서로 많이 다투었던 무초 미국 대사는 이승만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분석]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 5천년 역사상 최초로 주권재민의 영세 자유국가 세운 선각자 김필재 기자 2007-08-20 오후 4:53:00 "북한에서는 소련 점령군이 독재적 방법으로 모든 반대파들을 숙청하고 자신의 앞잡이 김일성을 내새워 소비에트 국가를 만들고 있으며 이 소비에트 국가를 수단 삼아 곧 남한마저 공산화하려고 하는 판이므로 이것을 막으려면 남한에서 지금이라도 단독정부를 세워야 한다." (1946년 6월 3일 정읍발언의 골자) 해방이후 극심한 혼란 속에서 한국사에 있어 최초의 공화제 민주국가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 그는 공산주의와 신탁통치에 대한 반대를 기치로 대한민국 단독정부를 수립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큰 틀을 확립했다. 그는 제헌국회 의장으로서 헌법제정을 주도하고 헌법에 따라 대..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바라보며 -

[기고]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나라사랑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바라보며 - 김상모 미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 [2007-07-23 07:01] ▲김상모 목사 이승만은 미국서 39년 체재, 미국 귀화 거부 그의 독립정신, 참 애국심 높이 평가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2번 없어질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한 이승만 건국대통령! 지금 3번째 좌경화 된 조국을 누가 구해 낼 것인가? “민족” “통일” “자주” “주권” 이라는 공산당의 상술 용어에 세뇌된 신세대들. 6.25는 대한민국이 먼저 북침으로 발발했다고 우겨대는 한심한 젊은이들. 역사를 통 채 바꾸어버린 괴물. “역사의식이 없는 민족은 노예” 라는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이승만 박사의 건국이념, 바른 애국사상을 높이고 이를 후손들에게 전언할 ..

일본의 전쟁야욕 국제사회 폭로한 명저

일본의 전쟁야욕 국제사회 폭로한 명저 이승만 대통령 탄신 132주년 맞아 영문저서 Japan Inside Out 번역 출간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미국시민들은 현재의 세계정세를 직시하고 신속히 대비하는 동시에 자유를 지켜내고 또한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모든 세계인들과 상호긴밀한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탄신 132주년을 맞아 영문저서 ‘Japan Inside Out’을 번역한 ‘일본, 그 가면의 실체-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가 출간되었다. 최근 들어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재평가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출간된 이 박사의 저서는, 국제정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증명하는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 이 책에서 이 박사는 일본의 국국주의의..

李承晩 대통령은 1955년 "앞으로 30년 열심히 일하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고 예언했다.

李 대통령은 1955년 "앞으로 30년 열심히 일하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고 예언했다. 趙甲濟 故 金溶植 외무장관의 회고록 '새벽의 약속'(김영사, 1993년)엔 이런 대목이 있다. 1955년 그가 일본 주재 한국 대표부의 대표로 있을 때 진해에서 휴양중이던 李承晩 대통령을 찾아가 업무보고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은 金 대표에게 지시를 내리면서 이를 구술시킨 후 늦여름의 조용한 진해만을 내려다 보다가 이렇게 말했다. "자네, 내가 무엇을 기도하는 줄 아는가?" 李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나갔다. "나는 늘 하나님께, 우리 민족도 다른 민족들 못지 않게 잘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그리고 그런 기회가 올 때에 나로 하여금 알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네" "각하, 언제쯤 우리도 남부럽잖게 살 ..

5개월 전 태평양전쟁 예견한 李承晩 대통령

5개월 전 태평양전쟁 예견한 李承晩 대통령 미국 평화주의자들의 착각을 통렬하게 비판 “미국인들이 전쟁준비를 미처 하지 않고 경계를 태만히 하고 있는 동안 미국을 기습하면 일본은 그 후의 전투 수행에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게 된다.” 이승만 대통령은 1941년 미국에서 저술한 ‘Japan Inside Out’(국내에는 ‘일본, 그 가면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2006년 번역 출간)에서 일본의 기습공격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목적 여하를 불문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론자는 ‘제5열’(간첩을 의미함)과 같이 위험하고 파괴적”이라며 미국 내의 유화주의자들을 비판했다. “미국 양 대륙에는 아무런 위해도 없으며 다만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서 신질서가 건설된 후에는 평화와 화합만이 도래하게 될 것이라는 전체주의..

이승만은 "崇美" 아닌 "用美"

이승만은 "崇美" 아닌 "用美" 연합뉴스 입력 : 2007.08.08 11:57 “이승만은 빈틈이 없고 책략이 풍부한 인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우리(미국)를 궁지로 몰아넣었다(월터 로버트슨 극동문제 국무차관보)” 흔히 이승만은 철저한 반공주의자이자 숭미주의자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충남대 차상철 교수는 “반공주의자라는 표현은 맞지만 숭미주의자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오히려 지미(知美)나 용미(用美)가 적절한 표현이다”라고 주장한다. 차 교수는 뉴라이트재단의 주최로 9일 서울 을지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건국(建國)과 보국(保國): 이승만의 구상과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이승만의 대미외교를 재평가할 예정이다. 차 교수는 “긴 미국유학과 ..

「태평양잡지」 통한 이승만의 독립운동

「태평양잡지」 통한 이승만의 독립운동 강연 : 이승만과 하와이 한인사회 오영섭 연세대 현대한국학연구소 연구교수 이승만의 언론활동 이승만 박사가 하와이에서 전개한 교육운동, 종교운동, 독립운동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학술회의가 열렸다. 연세대 현대한국학연구소(소장 김혁래)는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 2층 로즈우드룸에서 ‘이승만과 하와이 한인사회’라는 주제로 제 8차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회에서는 이승만의 교육 종교활동, 이승만의 언론활동, 이승만과 동지회, 이승만의 적대세력, 이승만과 본국과의 유대활동을 주제로 이덕희 교수(하와이대), 오영섭 박사(연세대), 홍선표 박사(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도형 박사(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김권정 박사(숭실대) 등이 각각 발표했다. 다음은 ‘이승만의 언..

빛나는 '아시아의 별' 李承晩 대통령

 "빛나는 '아시아의 별' 李承晩 대통령" 마크 웨인 클라크 前 UN군 총사령관 회고록 프리존(金泌材) 마크 웨인 클라크 전 UN군 총사령관. 제1·2차 세계대전, 6.25참전 용사인 마크 웨인 클라크(Mark Wayne Clark, 1896~1984) 전 UN군 총사령관은 1952년 9월 남북한 전체를 주머니처럼 감싸는 모양의 해상봉쇄선인 ‘클라크 라인’(NLL의 전신)을 선포, 공산군의 침략으로부터 수도 서울을 사수한 장본인이다. 용장(勇將)·지장(智將)·덕장(德將)으로 평생 동안 한국과 미국 주도의 ‘한반도 자유통일’을 갈망했던 클라크 장군은 1896년 5월1일 뉴욕 주 메디슨에서 출생, 1917년 웨스트포인트 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었다. 그는 제2차 ..

이승만, 김일성을 事大매국노로 규정

이승만, 김일성을 事大매국노로 규정 우리 조국을 남의 나라에 부속하자는 불충한 사상을 가지고 공산당을 빙자하여 국권을 파괴하려는 자들 趙甲濟 1948년 7월24일 74세의 李承晩 대통령은 중앙청 광장 연단 위에 올라가 초대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한 뒤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번 죽었던 이 몸이 하나님 은혜와 동포들의 애호로 지금까지 살아 있다가 오늘에 이와 같이 영광스러운 추대를 받은 나로서는 일변 감격한 마음과 일변 감당키 어려운 책임을 지고 두려운 생각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李박사가 연설의 첫 문장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한 것은 이해 8월15일에 있었던 정부수립 기념축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승만 박사를 이해하는 데 그가 독실한 프로테스탄트였다는 점을 빠뜨려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대통령 ..

청와대가 공개한 전직 대통령 통치사료

1월 9일 청와대는 1302점에 달하는 전직 대통령들의 통치사료(史料)를 공개했다. 이 자료들은 지난 반(半)세기 동안 각 대통령과 영부인이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주고받은 공식 서한과 사신(私信)들이 많았고, 그때그때의 주요 사안에 대한 대통령 및 우리 정부의 입장을 엿볼 수 있는 보고서나 구술기록 등도 포함돼 있다. 대통령들의 공식 행사 녹음테이프도 719점 포함됐다. 이 자료들은 그동안 청와대 동(東)별관 의전비서실의 사물창고에 방치되어 있다가 청와대 통치사료비서관실이 대통령 자료관 설립을 위해 각종 자료를 모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 사료들의 검토작업에 참여한 성균관대 김일영 교수가 그 가치와 의의를 분석한 글을 보내왔다. (편집자) ◆방치되어 있던 전직 대통령 통치사료 이번에 공개된 사료..

이승만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민주주의 국가 만들 것” 꿈 이뤄

이승만 “아시아 최초의 기독교·민주주의 국가 만들 것” 꿈 이뤄 미래연구원 우남리더십과정 강연 (2/14) 1919년 필라델피아서 최초로 ‘한국의회’ 소집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공산침략 저지 1950년대 서울대 학생 시절 개인적으로 이승만에 대해 대단히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다. 한국전쟁 중 부산피난 시에는 국민방위군이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 대통령에 대해 분개했고 이후 4·19를 주동했던 후배들을 격려하고 도왔다. 하지만 조선 후기의 사상사를 연구하게 되면서 이승만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유학 시절 하버드대 옌칭도서관에서 9년간 책을 읽었는데 19세기 말~20세기 초 한국인이 쓴 책 중 이승만의 ‘독립정신’이 가장 잘 쓴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동아시아의 근대사적 측면..

우리를 노예근성에서 구출해준 '한민족의 모세' 李承晩

 우리를 노예근성에서 구출해준 '한민족의 모세' 李承晩 李 박사의 위대성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인들의 노예근성이 뿌리깊다는 뜻이다. 趙甲濟 舊約 세계의 가장 위대한 인물은 모세라고 생각된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의식에서 깨어나게 한 인물이다. 그는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젖과 꿀이 흐란다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였다. 그 과정에서 40년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를 방황해야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를 따르다가도 모세를 반대하고 미워하기도 하였다. "왜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고생을 시키느냐"고 모세를 원망한 그들은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만들어 섬겼다가 모세로부터 혼이 나기도 하였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律法을 주어 법..

UAE原電 낙찰 - 李承晩이 뿌린 씨앗을 거두다!

UAE原電 낙찰-李承晩이 뿌린 씨앗을 거두다! "노망이 들었다는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원자력院과 원자력연구소를 설립하여 먼 훗날을 내다 본 혜안" 趙甲濟 아랍에미리트(UAE)가 27일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한국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아랍圈 최초의 原電이 될 UAE의 原電건설사업은 건설비용 200억 달러, 운영비용 200억 달러 총 400억 달러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2020년까지 총 4基의 原電(각 1천400메가와트급)을 건설한다. 착공은 2012년으로 예상된다. 韓電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기술(설계), 두산중공업(기기제작), 현대·삼성건설(건설), 한전연료(핵연료), 韓水原(운영), 한전KPS(유지보수)를 주축으로 하고 미국 웨스팅하우스, 일본 도시바 등도 참여한다. 건국 이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