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기독교자료 5417

천국 하나님의 나라.

천국 하나님의 나라. 1. 성경말씀 모음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 광야생활 경로.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 광야생활 경로. ​ 1. 애굽 라암셋(고센) : 출발지 2. 숙곳: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음 3. 에담: 홍해를 건넘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일 먼저 겼은 일은 홍해가 갈라지는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ㄷ르이 파도가 넘실거리는 홍해에 이르러쓸 때, 뒤에는 애굽 군대 수십만이 쫓아오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바다 밑을 음부라고 생각했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죽 겁에 질렸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하며 말합니다. "우리를 저 땅에서 죽게 할 것이지, 왜 여기까지 끌고 와서 바다에 수장하려고 하느냐?" 그때 원망하느라 정신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달리,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님을 체험한 모세는 중보기도를 합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을 일하시게 합니..

구약성서에 대한 다섯가지 물음들

구약성서에 대한 다섯가지 물음들 첫번째 물음: 구약은 한 권의 책인가? 구약성서는 한 권의 책인가? 아니면 여러 권이 한 권으로 묶어진 일종의 “책모음집”인가? 언제부터인가 우리 손에는 구약과 신약으로 된 오직 한 권의 성서가 있어 왔다. 책이 한 권이면 우리는 으레 어떤 단일한 주제 아래 전개되는 일관성 있는 내용을 연상하게 된다. 이렇게 볼 때 구약 안의 여러 책들은 별도의 책이라기 보다는 한 권의 책안에 있는 다양한 주제 혹은 소제목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서는 오늘날의 개념과는 달리 한 권의 책이면서 동시에 “거룩한 책들의 모음”이기도 하다. 구약성서의 거의 모든 책들이 하나님에 대한 증언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한 권의 책으로 간주될 수 있다(통일성). 하지만 구약성서 안..

유대인들의 달력의 월별 순서.

유대인들의 달력의 월별 순서. 1,니산월(Nisan) 5,압월(Ab) 9,기슬르월(Kislev) 2,이야르월(Iyyar) 6,엘룰월(Elul) 10,데벳월(Tebeth) 3,이와월(Sivan) 7,티쉬리월(Tishri) 11,스밧월(Shebat) 4,담무스월(Tammuz) 8,헤스완월(Cheshvan) 12,아달월(Adar) 1세기 유대인들의 달력의 저명한 축제일, 금식일, 거룩한 날 목록 1,유월절(Passover) 니산월 제 14일-15일 국가 탄생과 이집트의 노예살이부터 탈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8일 동안 경축하는 특별한 날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2,오순절(Pentecost) 유월절 지난 뒤 50일째 되는 날 Shavuot 시완월 기간 중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토라를 준 것을 축하하..

제사장 24반열.

제사장 24반열. 1. 제사장의 기원 제 사장은 레위 지파 중에서 구별되어 제사와 관계된 일을 담당했던 사람들로서, 제사장들 중의 우두머리인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대표자였습니다. ‘제사장(코헨)’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처음 등장한 것은 멜기세덱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소개한 창세기 14:18입니다. 공 식적으로 제사장이라는 직책이 생겨난 것은 모세 시대에 성막이 완공된 이후였습니다. 모세의 형 아론이 처음으로 제사장의 직책을 받은 사람이었고, 율법상 결격 사유가 없으면 장자가 대를 이어 종신토록 사역하는 세습직이었습니다(출 29:29, 레 21:16-23, 민 25:11-13). 2. 제사장의 성별 제사장은 혈통적으로 레위인, 그 중 아론의 후손들만 될 수 있었습니다(출 28:1, 29..

하나님의 이름 30.

하나님의 이름 30. 01. 하나님은 창조주 이십니다 - 엘 로힘(Elohim) 02.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십니다 - 여호와(Jehovah) 03. 하나님은 나를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 엘 로이 (El Roi) 04.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 엘 샤다이( El Shaddai) 05.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 엘 올람( El Olam) 06. 하나님은 위로하시는 분이십니다 - 나함(Naham) 07. 하나님은 모든 것 다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 엘 칸나(Ll Kanna) 08.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 치드케뉴( Tsidkenu) 09. 하나님은 미리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 여호와 이레(Jehovah Jireh) 10. 하나님은 가장 높으신 분이십니다 - 엘 엘리온( El ..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7가지. 1)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조그마한 흥분이라도 다 잠재우고마음속에서 흘러 나오는 세미한 욕구의 소리를 듣기만 하면 된다.스스로에게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보라.틀에 박힌 진부한 답을 하지 말라. 정말 원하는 것을 솔직히 말하라.그러면 당신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2)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도록 강요 받을 것이다.그러나 이런것들 말고, 당신이 자발적으로 원해서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우리의 생각들은 '우리 마음의 은밀한 보물' 주위에 모여들기 마련이다.우리의 생각들을 끌어 당기는 바로 ..

성경공부의 구체적인 방법은?

성경공부의 구체적인 방법은? - 제임스 보이스, 기독교 교양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경공부는 너무나 중요한 요소이다. 그 어떤 것도 실제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을 대신할 수는 없다. 우리는 성경을 아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는 건강유지와 정신집중에 필수적이다. 우리는 이따금 식사를 거를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자주 거를 수는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건강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성경읽기를 소홀히 하면, 하나님께 점점 더 무관심해진다. 그렇게 되면 영적인 것들을 느슨하게 대하게 되며 유혹과 죄의 공격에 노출된다. 물론 우리는 성경을 하루에 한 번 이상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떤 날은 사업상의 압박이나 스케줄상의 혼란 때문..

‘성화’란 무엇인가?

‘성화’란 무엇인가? - 제임스 보이스, 기독교 교양거룩함(성결)은 중요하고 또한 실제적이다. 거룩함이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거룩함이 실제적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명령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함이 무엇인지 모른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거룩하지 못한 사람들은 맨 밑바닥에 있다. 평균적인 사람들은 중간쯤에 있다. 선한 사람들은 꼭대기 근처의 상위권에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100퍼센트 거룩하지 못하다.” 그러나 이런 설명은 잘못된 것이다. 도덕성이 ‘성결’에 포함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들이 성결의 본질은 아니다. 성결의 본질은 ‘구별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한 분이시다. 그분은 다른 모든 존재들과..

갈 곳이 없는 은혜.

갈 곳이 없는 은혜. “갈 곳이 없는 은혜”강해설교로 유명한 존 맥아더의 고백이다. 평탄한 목회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속으로 문제가 많았다. 언제나 최고의 시련은 사람으로 인한 시련이다. 애지중지 키운 제자가 있었다. 마음과 사랑을 나눈 5명의 제자였다. 그런데 하루는 중직자와 함께 찾아와 사임을 요구했다. 무리한 요구로 자신을 물러나게 한 것이었다. “브루투스 너 마저도”라는 심정이었다고 한다. 이들의 시도는 실패하였지만, 배신의 충격으로 더 이상 교회에 머무르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갈 곳이 없었다. 그래서 머물렀다. 목회 8년째의 일이다. 10년이 지난 후 250명의 성도가 교회를 떠났다. 목사님의 설교가 너무 길고, 지루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온갖 비난과 공격이 있었다. 마음의 상처와 배신감으..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Q. 성령의 열매란 말을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나십니까?누구나 성령의 은혜가 충만한 생활을 꿈꿉니다. 누구나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막상 '성령의 열매'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주저합니다. 혹시 우리의 이런 태도, 즉 '성령의 열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영적 무지함'이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삶을 사는데 방해거리가 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성령의 열매'가 과연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성령의 열매'에 대해 5가지 면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1. 성령의 열매는 성령충만의 결과입니다.성령의 열매는 성령께서 성도의 인..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3. 불 속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구보다 지옥에서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4) 불 속에서도 죽지 않는 지옥에 있는 사람의 실상천국과 지옥에 있는 물질들은 영계에서 하나님이 그 물질에 부여된 정신적인 의미를 무효화시키지 않으면그 존재가 자연계에서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지옥에 있는 구더기는 불 속에서도 죽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지구에 있는 구더기는 모양의 생물이기 때문에 모양이 불에 타서 재로 변하여 버리면 구더기는더이상 구더기가 아니며 재라는 존재로 변하여 버리고 구더기의 생명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지옥의 구더기는 정신적으로 멸망의 의미가 주어진 생물이기 때문에 멸망의 고통이이루어지는 생물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3. 불 속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구보다 지옥에서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1) 사람의 몸은 누구나 나중에 영존하는 몸으로 부활됩니다.사람의 육체는 나중에 천국의 몸이나 지옥의 몸으로 부활됩니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한복음 5 : 28∼29) 죽음에서 부활된 몸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다시 죽지 않습니다.그 몸은 정신화된 몸으로 존재되기 때문입니다.사차원에 잡힌 삼차원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2) 부활된 예수님의 몸은 다시는 죽을 수 없는 몸이었습니다.예수님의 몸은 부활전의 몸과 부활후의 몸은 같지만 질이 달랐습..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2. 지옥에 있는 구더기가 불 속에서도 타죽지 않는 이유 천국이 영원한 세계이듯이 지옥도 영원한 세계입니다.즉 천국의 자연계가 사차원화된 삼차원의 세계이듯이, 지옥의 자연계도 사차원화된 삼차원의 세계이라는 것입니다.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마가복음 9 : 47∼49) 왜 지옥에 있는 구더기는 불 속에 있으면서도 타서 재가 되어버리지 않고 죽지도 않습니까?지옥의 세계가 영원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지옥의 자연계가 사차원화된..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지옥에 있는 구더기가 불 속에서도 타 죽지 않는 이유 1. 지옥, 무저갱, 불못, 어두운 구덩이  지옥은 어떤 세계인가? 첫째로 지옥은 밑바닥이 없는 갱, 곧 무저갱으로 되어있습니다.새 하늘과 새 땅이 거대한 대우주이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천국이라면 밑바닥이 없는 갱(무저갱)으로 되어진 지옥이란 세계도 있습니다.그 세계는 완전히 불못입니다.그리고 어두운 곳입니다. 지옥은 마치 우주에 있는 블랙홀과 같은 세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블랙홀도 밑바닥이 없는 갱이며 엄청나게 뜨거운 불바다의 세계이며 어두운 곳입니다.만일 태양과 같은 별이 그 블랙홀의 지대를 지나가면 빛의 흔적도 없이 빨려 들어갑니다.우주에 블랙홀이 있다는 사실이 발견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