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촛불이 만들어낸 광란의 촛불정권의 끝 "비폭력 평화집회인 한국의 광화문 촛불집회를 유네스코 인류 문화유산으로 기록 등재하겠다"는 서울시장 박원순은 밤마다 어린 여비서에게 음란하고 노골적인 성행위를 묘사한 문자를 끊임없이 보내며 변태적인 성유희를 즐기고 있었던 지킬과 하이드박사였다. 기회는 균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것이라며 촛불정권의 취임사를 읊은 문재인은 노량진 아이들이 말단 공무원 시험에 머리 싸매고 열공할때 자신과 부인의 옷을 해주는 옷집사장 딸을 은밀히 청와대 6급행정관으로 특채,특혜를 베푼 지킬과 하이드였다. 이제는 아무도 대한민국 그 누구도 광화문 촛불을 입에 담지 않으며 이 정권 누구도 촛불을 말하기 꺼려한다. 네 시작은 창대 하였으나 네 끝은 미미하다 못해 아예 흔적조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