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24

이재명의'사법리스크'는 진행형/경향신문의 충격 칼럼"이재명 사퇴를 권함" 한겨레도, 오마이뉴스도 "이재명으로는 안된다"

이재명의'사법리스크'는 진행형임종석 컷오프...임종석 측 "선거운동 전면 중단…대책 숙의"경향신문의 충격 칼럼"이재명 사퇴를 권함" 한겨레도, 오마이뉴스도 "이재명으로는 안된다"이재명'사천 논란'에 분노한 친문,분당사태 치닫나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난리 난 개혁신당 폭망한 이유[송국건 회식 1부]檢, 김혜경 민주 의원 아내들과 식사모임 지시..비서와 법카 결제 공모조국, 이준석 눌렀다

CCC 순장 지침서

CCC 순장 지침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지침서가 되었으면 좋겠어서 퍼왔어요) 1. 순장은 영원한 생명의 수태자,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수태자로서 숨어버리는 무한한 생명의 전달자요. 영혼의 어머니임을 명심하고 순원을 키우고 돌보고 사랑하고 가르치고 심방하는 일을 자원하여 맡는다. 2. 순장의 궁극적인 임무는 순원이 성령과 기도와 성경에 눈을 뜨게 하여 그것에 접붙임을 받을 때까지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는데 있다. 3. 순장의 권위와 자원은 전도의 생산능력, 성경, 기도, 사랑, 신앙, 성령의 영적 권위이다. 4. 순장은 영역학의 핵이요, 순의 영성의 열매는 순장의 영성의 열도에 달려있다. 유는 유를 낳는다. 5. 순장 자신이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하며, 고백하지 않은 죄가 있어서는 안되며, 성령충만을 확인..

꽃향기 - 정호승

꽃향기 - 정호승 내 무거운 짐들이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버리고 싶었으나 결코 버려지지 않는 결국은 지금까지 버리지 못하고 질질 끌고 온 아무리 버려도 뒤따라와 내 등에 걸터앉아 비시시 웃고 있는 버리면 버릴 수록 더욱더 무거워져 나를 비틀거리게 하는 비틀거리면 비틀거릴 수록 더욱 더 늘어나 나를 짓눌러 버리는 내 평생의 짐들이 이제는 꽃으로 피어나 그래도 길가에 꽃향기 가득했으면 좋겠네.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41.4%, '비례연합정당' 28.9%/민주당 '불공정 사천' 파동에 한동훈 사이다 직격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41.4%, '비례연합정당' 28.9% '파이낸스투데이' 배종찬 "한동훈은 공천 순항...이재명, 공천 잡음 해결 못하면 당 풍비박산" 이재명 위증교사 공범, 법정 충격 발언..이재명 거짓말 만천하 또 드러나민주당 '불공정 사천' 파동에 한동훈 사이다 직격이재명식 얕은 정치의 말로불법 정치자금 의혹 폭로.이수진의 '입'에 민주당 전전긍긍김혜경 법정 출석...태도를 보니

무신론자

재미있는 이야기 무신론자 한 신자가 비행기에서 옆자리 사람에게 어렵게 하나님을 믿느냐고 물으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은 무신론자로 당당히 밝혔다. 신자가 다시 성경읽어 본적있냐고 묻자 바쁜 세상에 왜 고리타분한 성경을 읽냐고 빈정거렸다. 이번엔 기독영화 본 적 있냐고 묻자 돈만 있으면 재미있게 사는 세상에 쓸데없는 기독교 영화는 왜 보겠냐고 했다. 이를 듣던 신자는 말했다. "당신은 무신론자가 아니고 무시론자군요." 기막힌 제안 한 부부가 성경 내용으로 유화를 그린 화가의 미술 전시회에 갔다. 남편이 푸른 나뭇잎 한 장만으로 몸을 가린 이브 그림 앞에 한참을 넋을 잃고 서서 갈 생각을 안했다. 보다 못한 아내가 제안했다. "여보 가을에 낙엽지면 꼭 다시 올테니 오늘은 집에 가요!" 비교학문 절대..

장염보다 극심한 고통 "해산물 먹고 지옥 다녀왔습니다" [건강!톡]

장염보다 극심한 고통…"해산물 먹고 지옥 다녀왔습니다" [건강!톡] 2024. 1. 7. 07:50 https://v.daum.net/v/20240107071702264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생굴 섭취 위험…익혀 먹어야 "탈수 심하면 수액 공급 필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멈출 수 없이 위아래로 계속 배출했어요. 배를 쥐어 짜내는 듯한 고통이었습니다." 최근 2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석화와 날생선을 먹었다가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물을 마시기만 해도 다 토해내는가 하면,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몸살 기운과 함께 발열 및 설사 증상을 경험했다. 급히 병원을 찾게 된 김씨는 겨울철 발병률이 높은 '노로바이러스'를 진단받았다. 김씨는 "처음에는 일반적인 장염인 줄..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가난의 옹졸함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가난의 옹졸함 아흔살의 노인의사는 평생 가슴에 맺혔던 얘기를 했다. 그가 수련의 시절은 보수가 없었다고 한다. 가난한 그가 교수댁에 인사를 가려는 데 차마 빈 손으로 갈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생각 끝에 그는 시외에 있는 과수원을 찾아가 바닥에 떨어진 사과를 아홉개 싸게 샀다. 그는 과수원의 구석에 있는 대나무가지로 광주리를 엮어 사과를 넣은 후 교수댁에 가지고 갔다. 며칠 후 그가 일 때문에 다시 그 교수댁에 갔다. 마루 끝에 그가 가지고 간 사과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교수의 부인이 누가 저런 선물을 가져왔는지 모르겠다며 혀를 차더라는 것이다. 그의 가슴에 깊은 상처가 났다. 내면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것 같았다. 그는 그 상처가 평생 갔다고 고백했다. ​사람마..

호감을 주는 말하는 기법

호감을 주는 말하는 기법 1. 말할 때는 온 몸으로 표현하라말하기와 듣기는 모두 직접 마주하고 주고받는 것이다. 때문에 온몸으로 표현해야 상대방에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대화를 할 때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으면 억지로라도 명랑하게 행동하고 웃는 표정을 짓게되면 분위기가 한결 좋아진다. 대화는 꼭 말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 웃는 얼굴과 무뚝뚝한 얼굴 아무리 말이 유창해도 얼굴 표정이 어둡거나 밝지 못하면 상대방은 경계심을 갖게 마련이다. 밝은 표정은 상대방과 내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준다 3. 대화의 기본은 눈을 마주보기 대화를 할 때 시선을 돌리면 상대방은 당황하게 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상대방을 보며 시선을 마주쳐야 마음이 통하고 이야기에 신명이 붙는다. 서로 다른 곳을 ..

시간 걸으면 대장암 25% ↓

◈ 주 5~6시간 걸으면 대장암 25% ↓ 걷기만 해도 대장암 위험이 4분의 1이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캐슬린 월린 박사 팀은 1984년부터 25년간 나온 대장암과 운동에 관련한 논문 52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운동에는n활기차게 걷기, 일하기, 체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모든 신체활동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월린 박사 팀이 2007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일주일에 5~6시간 걸은 여성은 30분 이하로 걸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3% 감소했다. 비만, 흡연 등 암과 관련된 요소가 있다고 해도 신체 활동은 대장암 위험을 줄였으며 성별에 따른 차이는..

무엇이 죽음에 이르는 병인가?

◆ 무엇이 죽음에 이르는 병인가? ◆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다. 그리고 절망은 죄다. 그런데 “이 죽음에 이르는 병인 절망이 소망으로 변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홀로서는 믿음의 행위가 필요하고, 또 신앙의 결단이 필요하다. 또한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인 동시에,영생에 이르는 병이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고, 세상일에 절망하면서 비로소,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겸손히 무릎 꿇는 그 순간, 소망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주시기 때문이다.” 키에르케고르의 근본 의도는 단지 절망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절망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으로 고침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

화내지 않는 엄마의 9가지 수칙

화내지 않는 엄마의 9가지 수칙 미국의 가정 문제 전문가이자 보니 해리스는 사사건건 아이와 싸우는 부모의 유형을 제시한다. - 자식은 곧 나의 분신이라고 생각하는 ‘자기동일시형’, - 엄마 말 안 들으면 못된 아이로 낙인찍는 ‘통제형’, - 내 자식은 남부럽지 않게 키우리라는 ‘보상심리형’, - 자식한테 좋다는 건 뭐든 다 해줄 것이라고 다짐하는 ‘완벽주의형’, - 아이가 잘 되려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믿는 ‘과잉보호형’, - 부모로서 이것밖에 안 되는 내가 죄인이라는 ‘자기 한탄형’, - “넌 누굴 닮아 그 모양이니?” 하고 비난하는 ‘아이 탓형’. 이들은 대개 “자식이 아니라 웬수야”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화내지 않는 엄마의 9가지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자기 상태 파악하기. 화가 ..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자신의 불행과 고뇌를 결코 남에게 토로하지 말라. 신중한 사람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과거나 현재의 자신의 불행을 토로하지 않는다. 운명이란 원래 가장 아픈 상처만을 건드려 조롱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의 무관심에 화를 내어서도 안 된다. 주변에서는 당신의 불행에 점점 쾌감을 느낄 뿐이다.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악의는 경쟁 상대의 약점을 폭로하고 남의 급소를 찾아내려고 집요하게 매달린다. 결국 치명상을 줄 때까지 결코 내버려두는 법이 없다. 현명한 사람은 결코 고충을 털어놓는다든지 동정을 구걸하지 않는다. 남몰래 참아내면 언젠가 고통도 사라지고 도움의 손길은 여전히 남아 있게 된다. 환영받고 싶으면 초대받은 곳만 가라. 초대받지 않은 모임에 얼굴을 ..

기도와 뇌의 기능

기도와 뇌의 기능 보통 사람은 평생 자신이 가진 뇌 기능의 5∼10%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것만으로 충분히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아는 것이 많아도 뇌 기능의 10% 이상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 나머지까지 만드셨을까요? 뇌의 나머지 기능은 기도로 교제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기도할 때에 우리의 뇌가 가장 완벽하게 개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다른 사람을 치유하고 살리는 놀라운 능력이 개발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뇌를 개발시키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기도를 가르치고 하나님을 가르친 아이의 뇌가 발달하고 명석할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