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 564

스피치에 자신감을 갖는법

스피치에 자신감을 갖는법 ● ‘자신에게 말 할 무엇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한 편,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 나는 못할지도 몰라, 안 되면 어떻하지 등등) ● 주제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사고 전개의 차례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 연설의 중요성을 너무 과대 평가하지 말고 그 모임과 분위기의 엄숙함을 너무 과장해서 생각지 않는다 ● 모임의 성격에 따라 연설의 시초에 유머로 사람들을 웃긴다. ● 큰 소리로 자주 연습하고 단 위에서 몸의 동작을 담대하게 한다. ● 약간의 불안과 흥분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듣는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어려운 고비가 있더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끌고 나간다. ● 긴장해소법 ‘나도 사람, 너도 사람’ 이라고 생..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10.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약, 아스피린 '통증', '고통'이 인류의 시작부터 인류를 고통스럽게 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약이 진통제라는 사실은 전혀 놀랍지 않다. 아스파린은 198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약이다. 이런 아스파린은 버드나무에 들어있는 살리실산이라는 물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원전 2,000년부터 버드나무 껍질과 이파리는 진통효과가 있었는데 1819년 살리실산이라는 물질이 진통효과가 있다고 판명되었다고 한다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실리실산은 극심한 위통을 준다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지니고 있었기에, 연구원 호프만은 수많은 연구 끝에 소염 진통작용을 유지하며 부작용은 완화한 개량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 - 아..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겉은 태연해도 고통과 괴로움 줍니다 사람들은 용서 받기를 원하면서 다른사람을 용서 못하고 괴로워 합니다 관대 하게 배려하고 용서 하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일 입니다 만약 용서가 없으면 증오와 미움에 끌려 고통으로 삽니다 손에 박힌가시 빼지 않으면 고생 합니다 미움과 분노는 가시와 같습니다 손에 박힌가시는 눈에보여 뽑지만 마음에 박힌가시는 보이지 않아 끝없는 고생을합니다 몸에 날카로운 송곳 박히면 누구나 뽑지만 마음에 박힌 송곳 같은 아픈가시는 보이지 않아 뽑지를 못합니다 십분간 눈감고 있어 보면 오만가지 과거생각 집착에 얽혀 번뇌와 망상이 떠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쓸모없는 고통과 괴로움 . . . 내 영혼 갉아먹는 고통의 가시를 뽑아 ..

행복한 가정 만들기

행복한 가정 만들기 1. 남편의 출퇴근을 기분좋게 하라. 남편은 아내가 이렇게 할 때 존경받고 있다고 느낀다. 2. 남편의 자리를 잘 정돈해 주라. 남편의 자리가 어지렵혀 있어도 묵인하고 치워준다. 3. 남편의 고충을 이해하고 들어주라. 남편은 자기 편을 들어줄 사람을 찾아 매일 아내가 기다리는 가정을 찾아 온다는 것을 잊지말라. 4.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하라. 5. 남편이 보기에 아름답도록 외모를 가꾸라. 신혼시절의 매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6. 남편에게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바가지를 긁는 잔소리를 삼가라. 7. 남편을 아이들 앞에서 높여주고 칭찬해 주라. 8. 자녀교육과 가정생활에 대한 양서를 읽어서 가정생활에 적용시키라. 1. 아내의 말을 다그치지 말고 자상하게 들어주라. 결론부터 말하라고..

한국형 미사일방어 새 장 열었다/그들은 조국과 무엇이 다른가?/정글도, 쇠파이프, 노조가 창궐하는 무법천지 대한민국

그들은 조국과 무엇이 다른가?선관위, 경찰 권익위 국정조사를 받겠다고 하면서도 감사원 감사 반대 이유이재명, 유한기 문자 내밀자... 판사 “어떻게 입수했나?” 대답하지 못한 이재명...유한기 미스터리 풀리나?박지원 정청래의 '처음듣는' 핑계정글도, 쇠파이프, 노조가 창궐하는 무법천지 대한민국 "한국형 미사일방어 새 장 열었다"... L-SAM 요격시험 첫 공개 | 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 이례적 공개 이유

명언(名言) 모음

명언(名言) 모음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죠지 그 랜빌)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 다.(프랭클린) 인내와 시간과 돈이 있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 인내와 온화는 힘이다.(레이 헌트) 인내하라, 경험하라, 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인류를 위해 사는 것은 자기의 이름을 위해 사는 것보다 훌륭한 것이다.(바첼 린드세이) 인류의 목적은 휴식이 아니다. 그것은 지적이며 도덕적인 완성이다.(르낭)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파커 - T. Parker) 인생과 문학을 생각하면 할수록 점점 더 나는 통감한다. 모든 훌륭한 것들의 배후에는 개인이 서있으며 인간을 만드는 것은 시대가 아니고 시대..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식 - 존 오웬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식 - 존 오웬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은혜로 그 백성의 패역을 치료하실 의향을 가지시면, 효과적인 부르심을 통해 그들로 회개케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방편을 사용하십니다. 그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지자를 통해 바로 여기에서 그 일을 하고 계십니다. "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실한 사역자들을 일으켜 세워 독특한 방식으로 그들 회중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강력하게 강조하도록 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기서 지정하신 방식에 따라서 주께로 돌아오는 일 외에는 그들의 파멸을 막아 낼 다른 방식이 없음을 그들로 알게 하시고 계십니다. 이 점을 깨닫는다면 치료의 때가 바로 눈앞에 왔다는 것을 의심하지..

영으로 호흡하기

영으로 호흡하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색소폰 선생님에게 잠깐 배울 기회가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소리 낼 때는 부드럽고 음색이 안정적이지만 나의 소리는 거칠고 불안했습니다. “숨을 입이나 가슴으로 들이마시면 그렇습니다. 배 속 깊숙이 들이마시고 천천히 부드럽게 내쉬어 보세요.” 선생님 권유에 따라서 호흡을 연습하다 보니 소리가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신앙의 연수를 자랑하고, 설교를 얼마나 많이 듣는지, 또 성경을 몇 번 통독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악기 소리를 들어보면 믿음의 음정이 불안하고 거칠게 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네 인생에서 아름다운 은혜의 소리로 울려 퍼지려면 머리에 머물던 말씀이 내 영혼 깊은 데까지 그윽이 내려와야 합니다. 주야로 묵상하며 말씀의 활력이..

주님이 계시는 곳에서 주를 섬겨라

주님이 계시는 곳에서 주를 섬겨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요12장26절)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의 음성을 세 번 듣는데 한 번은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마3:17)와 변화산에서(마17:5) 그리고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하시면서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실 때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요12:28) 세 번 다 세례나 별세 곧 십자가가의 죽으심과 관계가 있는 사건들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구주로 모시려면 주님의 동선을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성도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가슴이 뜨거운 성도 ●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1866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성도가 모이는 교회는 영국 런던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Metropolitan Tabernacle) 교회였습니다. 당시 이 교회의 담임 목회자이던 찰스 스펄전은 어느 날 예배당에 모인 4천3백여 명의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온 세계에 퍼트린 사람은 단 12명의 가슴 뜨거운 성도들이었습니다. 사명감에 충만한 12명의 뜨거운 사람들만 있으면 지금 우리 영국도 복음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3백 명의 성도가 있다 하더라도 가슴이 미지근하다면..

복이 있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복이 있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에게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선한 길을 보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자녀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들을 소중히 여기며, 사랑으로 양육하길 원합니다. 내 욕심이나 내 소원으로 자녀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을 알되 주님의 뜻으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자녀로 성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다음 세대가 믿음의 세대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가정의 상처를 안고 살아..

성령이란 무엇인가

기독교 기본교리. 성령이란 무엇인가(한스큉/전 독일 튀빙겐대학 교수)고대 성서 시대의 사람들은 '영'(靈;Geist)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역사를 어떻게 생각했는가? 붙잡힐 듯 하나 붙잡히지 않고, 볼 수 없으나 강력하며, 사람들이 숨쉬는 공기와 같이 삶에 필수적이며, 바람과 폭풍처럼 힘찬 것이 성령이다. 모든 언어들에는 '영'을 나타내는 언어가 있다. 그러나 다양한 성(性)을 가진 이 언어는 '영'이 단순히 표현되기에는 어려운 말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라틴어의 '영'(Spiritus)은 (독일말에서 처럼)남성이다. 히브리어 '루아하'(Ruach)는 여성이고 헬라어의 '프뉴마'(Pneuma)는 중성이다.영은 여하튼 남성적인 인격과 전적으로 다른 어떤 것이다. 여성 명사 '루아하'는 창세기 첫 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