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사랑하는 주 하나님, 주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주님의 자비는 무궁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지는 순간에도 주님의 은혜는 한없습니다. 여전히 맑은 공기와 생활할 수 있는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이 우리 주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늘 주목하시고 바라보시며 안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주님, 그런 주님이 계신데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넘어지고 일상에서 불평하고 원망하는 모습을 봅니다. 주님, 우리의 불평과 원망의 말들과 정죄하며 분열하게 한 말을 죄로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새해 새 소망으로 살기로 결단하며 믿음의 말을 하고, 상황과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살기로 결정했는데 주님의 약속이 아닌 사람들의 말과 상황에 흔들리며 불안해하고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