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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횡령 윤미향에 벌금 1500만원. 의원직 유지. 국민들 난리났다/“대법관 추천 안한다”더니 뒤로 압력 넣은 대법원장의 이중성/이준석, 스스로 ' 체급 높다'며 거드름.

“대법관 추천 안한다”더니 뒤로 압력 넣은 대법원장의 이중성이재명 지각 출석, 엉뚱한 '경제 위기' 강조하며 "유검무죄 무검유죄" 검찰 조사에서도 "입장문 대신하겠다"이준석, 스스로 ' 체급 높다'며 거드름. 홍준표를 비교하면서 저격했다가 도로 역공 당했다.권오수 도이치모터스회장, 1심서 집행유예. "김건희 여사 주가 관리해주지 않았다"이재명, 입장문 읽다가 멈추고 바라본 곳후원금 횡령 윤미향에 벌금 1500만원. 의원직 유지. 국민들 난리났다

군대갈 할배들 찾습니다,,

◆ 군대갈 할배들 찾습니다,,,🤣 누군가가 재미삼아 쓴 글 같은데 엄청 공감이 가서 옮겨 심었습니다. 앞으로 군대는 젊은이들보다 노인네들 뽑아 가자! 옛날 같이 무거운 창칼 들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60이 넘은 노인네라 해도 허약하지도 않다. 오히려 할 일은 없고 남아도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인간들이 많은 세상이다. 반면에 한참 공부하고 일하고, 결혼해서 2세 만들어야 할 젊은이들을 군대에 가둬두니 비효율적이다. 대충 살만큼 살았고 마누라 봐도 똘똘이(?)는 축 늘어져 인공호홉을 해도 서지도 않고, 밥해주기 싫어서 짜증만 내는 할망구들과 붙어 있는 것보다 낫다. 오히려 잠 없어서 경계 근무 잘 서지, 몇 년 더 살아봤자’ 하는 생각에 용감하지, 사회 경험이 많으니 요령 좋지, ..

치매 무서운가요? 뇌 나이 젊게 하는 '이색 방법'

치매 무서운가요? 뇌 나이 젊게 하는 '이색 방법'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입력 2020.10.17 10:00매일 오른손으로 이를 닦는 사람은 왼손으로 이를 닦아보는 것이 뇌 활성화와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치매를 예방하려면 뇌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받지 말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이 밖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뇌 건강 되돌리는 '이색 방법'들을 소개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눈 감고 식사하기 ▲​식사 때 음식 냄새 맡아보기 ▲​왼손(평소 안 쓰는 손)으로 머리 빗기·양치질하기·밥먹기 ▲​가족과 눈빛으로 대화하기 ▲​눈 감은 채 대·소변 보기 ▲​뒤로 걷기다. 영국 로햄턴대에서 성인 114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뒤로 걷기, 제..

특별한게 좋은건가 - 엄상익 변호사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특별한게 좋은건가 북의 핵 위협으로 사회가 뒤숭숭할때였다. 한 부인이 내게 와서 이런 말을 했다.“저는 미국 시민권자예요.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에서 비행기를 보내 저와 가족을 데려가겠죠?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평택 미군기지에 내릴 텐데 유사시에 서울에서 평택까지는 어떻게 가죠?”그녀의 의식 속에 자신은 특별한 존재인 것 같았다. 내가 소송을 맡아 진행 중인 또 다른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법정에 나가 판사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동정을 구했다. 그녀의 태도는 마치 기도를 하는 믿음 깊고 겸손한 성녀 같은 모습이었다. 소송이 중간쯤 진행됐을 무렵이었다. 미국을 다녀온 그녀가 사무실에 나타났다. 뭔가 전과는 다른 게 그녀의 주변에서 느껴졌다.“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어요. 미국에..

'고맙다' 고 말할 때의 6가지 원칙

'고맙다' 고 말할 때의 6가지 원칙 비록 사소한 일일지언정 상대의 호의를 그냥 지나치지 말라. 반드시 '고맙습니다' 혹은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라. 다른 사람에게 감사할 수 있는 구실을 찾아라.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라고 말할 때 마다 당신은 상대방의 업적을 인정해 주는 셈이 된다. 이처럼 친절한 말을 사용함으로써 당신의 기분을 상대방에게 전할 수 있다.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알아주겠지 하고 생각하면 잘못이다. 말로 표현하라. '고맙습니다' 라는 이 짤막한 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대인관계에서 마법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음에 제시하는 6가지 원칙은 모두 실증을 거친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고맙게 생각한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라. 그 말에 감정을 넣어라. 평범하게 하지 말고..

피부에 박힌 가시 고약 바르면 잘 빠져나와

◈ 피부에 박힌 가시 고약 바르면 잘 빠져나와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보자.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가시를 뽑아낸 다음, 그 자리에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고 문질러 주어야 곪지 않는다. ◈ 찰과상 자리에 날 달걀껍데기 붙이면 부작용 적어 해수욕이나 등산을 가서 몸에 찰과상을 입었을 때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하나 소개한다. 우선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 삐거나 타박상에는... 삐거나 타박상을 입..

거절도 잘해야 합니다

◆ 거절도 잘해야 합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절을 잘 못합니다. 그만큼 인간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거절을 하지 못해서 자신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에 지인이 부탁을 했다면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 능력 밖이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답변을 줘야 합니다. 부탁하는 사람은 다급한 상황에 놓여 있을 겁니다. 내가 그 부탁을 들어준다면 좋겠지만 도움을 주지 못할때는 빨리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괜히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시간을 끌어 버리거나 우유부단하게 상대에게 희망 고문을 하면 나중에 나를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어설픈 연민이 상대에게 더 큰 상처와 아픔을 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도움을 쥴수 있다..

행복한 가정이란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이는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자고 깨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입니다. 행복한 가정은 사랑이 충만한 곳입니다. 바다와 같이 넓은 아빠의 사랑과 땅처럼 다 품어내는 엄마의 사랑 있는 곳 거기는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며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내일 발표 명단의 순위 예측해보니/이번엔 정필모의원, 한동훈에게 명예훼손 관련 대정부 질의했다가/이재명의 또다른 암초 '정자동 의혹'

이번엔 정필모의원, 한동훈에게 명예훼손 관련 대정부 질의했다가천하람, 박정희 김대중에 대한 평가 보니...이준석이 올린 천하람의 선거 포스터 논란... 천씨 측 “공식 홍보물 아냐” 온라인서 파문 확산이재명의 또다른 암초 '정자동 의혹' "추운 지하에 우리 아이들 가둔다"는 이태원 희생자 유가족분들의 말씀에 '직접 가봤습니다'내일 발표 명단의 순위 예측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