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놓고 여야 극한 대치, 그 결말은 "소환일정까지 잡혀있는 대표, 이름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창피하고 부끄럽다" 극렬저항 민노총도 결국 법과 원칙앞에 무너졌다. 수사관들에게 욕설하고 조롱했지만 결국... 김만배, 법조출입기자들은 그를 어떤 기자로 기억할까? 6년동안 작성한 기사를 보니... 오는 28일 토요일 검찰에 출석 “오라고 하니 또 가겠다” 이번엔 변호사만 대동.왜?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출연 "이재명-김성태 새빨간 거짓말 대북 사업 같이 해 놓고 서로 몰랐다?" "李 '빼박' 배임죄, 대장동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