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쪼개기 소환, 창피주려는 것" 비판하자 한동훈 “혐의 많은 게 검찰 탓이냐” 정민용변호사가 법정에 나와 증언 "대장동 확정이익은 이재명의 결정 천재 같다" 유동규의 발언 증언 민노총 前간부 압수수색 영장 집행 전 잠적, 휴대전화 확보 못해. 사전에 기밀 누설된 듯 대학생 단체, 민노총 앞에서 집회 도중 민노총 문서 파쇄차 동원해 작업하는 것 포착 블랙리스트 딜레마 이재명이 직접 친 X표의 엄청난 위력 누가 간첩이 국정원을 우습게 여기도록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