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말 한마디
◆ 사람을 살리는 말 한마디 ◆ 뉴욕의 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 그 아이는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를 절었고 시력도 극도로 나빴다. 게다가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 때문에 바로 앞에 있는 촛불도 끌 힘이 없었다. 가까스로 생명을 연장하면서 11세가 되던 날, 아버지는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 주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가진 장애는 장애가 아니란다. 네가 하나님을 참으로 신뢰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너를 도와 주신다면, 오히려 너의 장애로 인해 사람이 너를 주목할테고, 너는 진실로 역사에 신화같은 기적을 남기는 삶을 살 수 있단다". 그 후 그는 23세가 되던 해에 뉴욕주를 대표하는 의회 의원이 되었고, 뉴욕주 지사와 부통령을 거쳐 미국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절에 새로운 신화를 이룬 대통령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