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재명 위증 교사 의혹, 검찰 직접 수사 대상” K방산 수주잔고 100조 돌파 한국, 자유민주주의 무기고로유럽·중동 넘어 동남아까지올해도 수출 잭팟 이어진다당직에서 물러간 김의겸과 김남국에 대해 평가가 쏟아졌다."428억 약정 중 현금 받아갔다”첫 법정 진술 나왔다. 남욱이 증언했다. 김용이 받아간 돈은 김만배 428억 중 일부라는 것이상민 "당직개편? 이재명 거취 정리가 시급" 조응천 "지명직 다 교체해야 사무총장이 방탄에 앞장서""우리는 개딸 아니다"는 개딸들 왜?민주당은 한동훈이 국회의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