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는 31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31번째 메일 주님! 지난 8월 마지막 주일에 울산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성전 재건축중이라 임시 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렸어요 성전건축한 경험이 있는 교회에서는 다 아는 시험이 울산교회에도 있어서 많은 기도가 있어야겠다고 생각되었어요 물론 그동안도 기도할때마다 울산교..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9.09.14
주님께 드리는 30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30번째 메일 주님!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요즘은 눈이 핑핑 돌아가는 것 같아요 주님께 메일도 자주 드리지 못하면서도요. 장미, 아카시아, 아이리스, 모란,등 온갖 꽃들이 아름답게 핀 오월 하순이에요. 주님께서 주신, 예쁜 끛들. 해맑은 햇살. 싱그러운 신록, 자연의 아름다움과는 달리..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9.05.23
고난주간을 맞아 주님께 드리는 29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9번째 메일 고난주간을 맞아 주님께 메일을 올립니다.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셔서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주님! 우리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려고 중보자로 오신 주님! 죄중에 나서, 죄중에 살다가, 죄중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9.04.09
주님께 드리는 28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8번째 메일 주님! 또 한 해가 역사 속으로 흘러갔습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살아 온 발자취를 돌아보게 되는 데 칭찬 받을 일보다는 책망 받을 일이 더 많아서 주님앞에 늘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주님! 말로는 용서할 것, 후회될 것 남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해마다 가슴아픈 후회..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9.01.05
주님께 드리는 27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7번째 메일 주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교회 부흥성회가 있었어요 새성전 입당하고 처음 여는 부흥회였어요 담임목사님이 온 성도들에게 준비 기도를 많이 시켰어요 집회 첫날. 저는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에게 성경말씀을 전하기 보다는 다른 말씀만(자기 이야기)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12.15
주님께 드리는 26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6번째 메일 주님! 어제는 남편의 일흔 네번째 생일이었어요 오늘에 이르도록 저희와 동행하시고 건강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뿐만이 아니고요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가 너무 크고 많아서 다 셀 수가 없어요 주님! 미국에 있는 딸들에게서 생일축하 전화도 오고요 서툰 한글이지만 "할..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11.28
주님께 드리는 25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5번째 메일 주님! 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님의 전에서 예배할 때에 주께서 말씀으로 주시는 위로와 평강과 기쁨은 세상에서 맛 볼수 없는 것이었어요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세상에서 살 때에 꼭 이 말씀대로 살아야지 결심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도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11.17
주님께 드리는 24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4번째 메일 주님! 오늘은 참 기쁘고 멋진 날이에요 왜그런지 주님은 벌써 알고 계시지요? *^^* 주님께서 광명교회를 사랑하시고 새성전 주심은 더 많은 생명을 구원하라는 뜻으로 알고 성도들이 열심히 전도하고 있어요 그동안 전도 잘하는 집사님을 초청해서 집회도 했고 또 전도 잘하..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10.20
주님께 드리는 23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3번째 메일 주님! 요즘엔 가는 곳 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엔 자살한 연예인들의 이야기입니다. 한참 젊은 나이에 생목숨을 끊었으니 모든 사람들이 충격을 받을만하지요 그런데 더욱 저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민망한 것은 안재환과 최진실 그 두사람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10.08
주님께 드리는 22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2번째 메일 주님! 저의 메일은 항상 승리의 보고라든지 기쁜 소식을 올려 드리기보다는 실패와 고민속에서 허덕이는 메일만 보내드린 것 같아요 주님! 오늘은 아주 오랜 친구들을 만나 즐겁던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청자랑 계정이랑 저는 시작을 알수 없는 어릴때부터의 친구들..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10.05
주님께 드리는 21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1번째 메일 주님! 우리 교회 전인치유 수양회는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경험한 모든 안 좋은 사건과 아픈 기억들이 우리 안에 저장되어 있어 우리가 느끼지 못하지만 그것이 쓴뿌리가 되어 우리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내적치유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08.30
주님께 드리는 20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20번째 메일 주님! 그 어느때 보다도 땀을 많이 흘린 여름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느라고 땀을 흘린 것이 아닌.... 죄송해요 주님! 이 여름에는 미국에 있는 두 딸의 가족들이 약 보름 간격으로 다니러 왔어요 사랑하는 딸들과 사위들... 손주 손녀들과 함께 지낸 날들은 아주 행복하고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08.18
주님께 드리는 19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19번째 메일 주님! 저의 메일이 많이 늦었지요? 그동안 중요한 일들이 있었어요 먼저 새성전 입당 이야기입니다 성전건축에 대한 말씀을 드리다 보면 교회를 괴롭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기에 몇 번이나 쓰다가 말았어요 그러나 새성전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말씀을 드려야겠어서요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07.18
주님께 드리는 18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18번째 메일 주님! 저는 어렸을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에 초능력자이신 줄 알았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이적과 기사를 행하신 주님은 십자가의 구속사업도 고통없이 거뜬히 해치우신 분으로 알았었지요 오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 주님은 하나님의 모습으로 인류구원을 ..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03.22
주님께 드리는 17번째 메일 주님께 드리는 17번째 메일 주님! 영벌 받아 마땅한 저를 죄에서 속량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과 온갖 수욕과 멸시 천대를 받으심이 웬 말입니까? 저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기 위해서 주님은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저를 대신해서 죽으시다니요? 웬 은혜입니.. ━━ 영성을 위한 ━━/Joyful감사메일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