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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학에서 창조론의 위기 (Creation crisis in Christian colleges)

기독교 대학에서 창조론의 위기 (Creation crisis in Christian colleges) Kurt P. Wise Ph.D., Bryan College, Dayton, Tennessee 많은 믿는 사람들이 기독교 대학(Christian college)에 교육을 맡기고 있지만, 교육비의 상승은 이들 기독교인 자신 또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선택하는 것을 매우 조심스럽게 만들고 있다. 만약 내가 믿는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이 모든 교육의 근간이 된다는 것을 믿는다면, 대학을 선택함에 있어서 교수들이 창세기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키는가가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에 휘튼 대학(Wheaton College 왜 이러한 논란이 있는 것일까요? 이러한 마찰은 44-47%의..

펜실바니아주 도버에서 지적설계는 위헌으로 판결되었다.

펜실바니아주 도버에서 지적설계는 위헌으로 판결되었다. (Judge Rules ID Unconstitutional) Headlines 판사인 존 존스 3세(John E. Jones III)는 펜실바니아주 도버 교육위원회(Dover school board)에 대한 판결에서 예상되었던 것처럼 원고(진화론측) 승소 판결을 하였다. 교육위원회에 반대하는 그의 말투는 귀에 거슬렸고, 심지어 진화론에 대안으로서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 ID)을 포함시키는 것은 종교적 동기에 의한 시도처럼 교육위원회를 비난하였다. 그는 도버 교육위원회의 ID 정책에 대해서 ‘깜짝놀랄만한 어리석음(breathtaking inanity)’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도버 지역의 시민들은 생물학 수업에서 학교당국자로부터 ..

캔자스 주 학교 교실에서 의심되고 있는 다윈

캔자스 주 학교 교실에서 의심되고 있는 다윈 (Doubting Darwin in Kansas classrooms) Pam S. Sheppard캔자스 주 교육위원회는 새로운 과학 기준을 승인하였다. 창조/진화 논쟁(사이에 쐐기 못으로 지적설계와 더불어)의 전선은 지난 6주 동안 치열한 전투를 벌이던 펜실베이니아 법정(Pennsylvania courtroom 학생들, 교사들, 취재 기자들(아일랜드, 이탈리아, 파키스탄, 러시아, 남아프리카, 영국 등의 해외에서 온 기자들을 포함하여)이 가득 모인 회의실에서, 캔자스 주의 교육위원회는 새로운 과학 기준을 찬성 6 대 반대 4로 승인하였다. 새로운 과학 기준은 학생들이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찬성하는 증거들과 함께 반대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모두 같이 배울 수 있도..

캔자스 주는 진화론의 보호적 지위를 박탈하였다.

캔자스 주는 진화론의 보호적 지위를 박탈하였다. (Kansas Removes Darwinism from Protected Status) Headlines 캔자스 교육위원회(Kansas school board)는 진화론의 비판을 허용하는 새로운 과학 기준(new science standards)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고 (2005. 11. 8) Evolution News 뉴스 반응들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졌다. MSNBCUSA Today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과학 기준은 오직 진화론만을 가르치게 되어있다. 지적설계를 가르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진화론에 반대되는 증거들이 가르쳐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결정만으로도 화가 나는데 충분했다. EurekAlert BBC NewsLiveScienc..

무신론은 하나의 종교라고 법원은 말한다. (Court Says Atheism is a Religion)

무신론은 하나의 종교라고 법원은 말한다. (Court Says Atheism is a Religion) AFA Online 시카고, 일리노이주 - 미국 연방 항소법원(a federal court of appeals)은 수정헌법 1조에 의거, 무신론자(atheists)들을 위한 스터디 그룹 만드는 것을 허가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스컨신 교도소 직원들이 자신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한 수감자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다. 제7 항소 순회법원은 교도소 직원들이 무신론(atheism)을 하나의 ‘종교(religion)‘로 취급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판결하였다. 법원은 말했다. ”무신론도 (수감자의) 종교이다. 그리고 그가 시작하기를 원했던 그룹은 초월자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명확히 거부한다 할지라도 본질적..

뉴스에서의 창조론 (Creation in the News)

뉴스에서의 창조론 (Creation in the News) John D. Morris 지질학자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전 회장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관한 ICR의 RATE 팀의 충격적인 1차 결과들은 세인들에게도 널리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 법률, 교육, 언론 등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다. 창조/진화 이슈는 오늘날 뉴스에서 많이 등장하고 있다. 여러 주의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반기독교적 자연주의(anti-Christian naturalism)에 의해 점령당해 왔던 학교 교실에서 공평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해오고 있는 중이다. 심지어 부시(Bush) 대통령도 교육과정의 수정을 요구하는 사람들 편에 힘을 실어 주었다. 이것은 언론 매체들의 격..

진화론자들은 캔자스에서 공청회를 무시하였다. 왜일까?

진화론자들은 캔자스에서 공청회를 무시하였다. 왜일까? (Evolutionists Ignore Kansas Hearings. Why?) ICR News(이 글은 2005년 8월 캔자스 주에서 새로운 교육 기준안이 가결되기 이전인 2005년 5월에 쓰여진 ICR News 입니다) 펜실바니아 주에서 저명한 화학자 중의 한 사람인 필립 스켈(Philip Skell) 박사는 2005. 5. 12일에 캔사스 주 교육위원회의 의장인 스티브 아브람(Steve Abrams) 박사에게 공개적인 편지를 썼다. 그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었다. '본인은 국립 과학 아카데미(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일원으로서, 학생들이 현대 진화 이론(modern evolutionary the..

캔자스 주는 진화론 비판을 허용하는 새로운 과학 기준을 가결하였다.

캔자스 주는 진화론 비판을 허용하는 새로운 과학 기준을 가결하였다. What's On the Agenda? : Kansas Votes in New Science Standards Headlines 캔자스 주는 어제(2005. 8. 10) '진화론에 대한 대안적인 가르침을 허용하는(allow for the teaching of alternatives to evolutionary theory) 새로운 과학 기준(the new science standards)을 6:4로 표결하여 통과시켰다고 Science Now 간단한 보도에서도 기준 안에는 지적설계(ID)가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것은 단지 학생들이 현대 진화론의 최고의 증거에 대해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에 의해서 제기되고 ..

진화론 비판을 교육할 수 있는 법안이 진행되고 있는 주들

진화론 비판을 교육할 수 있는 법안이 진행되고 있는 주들 (School Evolution Bills Listed) Headlines 미국의 많은 주들이 진화론(Evolution)과 함께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교육할 것을 지시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는 중이라는 언론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이에 반응하여, Evolution News 가장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 캔자스 주이다. Wichita Eagle ARN.org에서 마그누손(Tom Magnuson)은 Kansas City Star ------------------------------------------------------ 리포터들은 자주 자신들의 숙제를 하는 데에 실패하기 때문에, 다윈당의 선전(propagand..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을 기피하고 있다 (Teachers Getting Reluctant to Teach Evolution) Headlines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 딘은 ”그 주제를 회피하려는 경향은 널리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근본주의적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더욱 그러하다”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말하였다. 그러나 교사들이 진화론의 토의를 회피하는 이유가 단지 그것 때문인가? 근본주의자(fundamentalist,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에게 붙여진 말)들의 계절이 오고 있는가? 대부분의 교사들은 기독교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는 모든 것들을 가르치는..

세계관에 기초한 수업모형의 적용과 평가 2

세계관에 기초한 수업모형의 적용과 평가 2 (Application and Evaluation of a Worldview Based Teaching Model) 전선하, 조정일2) 수업 이후의 관점 변화 수업 후 학생들의 관점은 7주제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의 비율의 평균이 36%, 창조론적 관점의 비율이 53%, 잘 모르겠다의 경우가 11%이었다 (표 4). 모든 주제에 대한 수업 전과 후의 비교에서 1% 확률 수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표 4. 수업 이후의 진화에 대한 관점질문그렇다그렇지않다잘모르겠다전체화석은 진화의 증거인가? 59(40.1)66(44.9)22(15.6)147(100.0)시조새는 파충류에서 조류로 가는 중간 단계의 화석인가? 38(25.9)90(61.2)19(17.7)147(100...

세계관에 기초한 수업모형의 적용과 평가 1

세계관에 기초한 수업모형의 적용과 평가 1 (Application and Evaluation of a Worldview Based Teaching Model) 전선하, 조정일 국문초록 본 연구는 중학교 3학년 ‘진화’ 단원을 창조모델과 진화모델에 기초하여 가르친 후 진화에 대한 학생들의 관점 변화와 이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이 수업에서 채택한 수업모형은 학생들에게 기원에 관련된 두 모델을 제시하고, 화석 등의 구체적 증거에 대해 예측하고 과학적 증거들을 조사하여 예측과 증거를 비교함으로써, 어느 모델이 더 타당한지 결론을 내리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이 수업은 4차시로 구성하였으며, 과학적 방법, 캄브리아기 지층 화석, 시조새와 말의 화석, 진화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공립학교 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여론조사 :우리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쳐달라!

공립학교 학생들에 대한 새로운 여론조사 : 우리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쳐달라! (New poll of public school students: Teach us creation!) Michael Matthews, AiG-US 또 다른 여론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공립학교(public school)의 수업시간에 창조론이 포함되어야만 한다고 믿고 있었다. 공립학교를 위한 일일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는 일반(secular) 방송회사인 채널 1 방송은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설문 조사를 하였다. '당신은 수업시간에 어떤 이론이 가르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선택은 창조론(creation), 진화론(evolution), 둘 다(both) 였다. 이에 대해서 52%가 둘 다 가르쳐져야 한다, 31%가 창조론, 단..

기독교 대학과 창조론

기독교 대학과 창조론 김정훈 연세대 의대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이사 기독교 대학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66권을 진리로 가르치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학문의 주인으로 섬김으로서, 이 시대에 우리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독교 지성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해야 할 사명이 있음은 우리가 잘 아는 바이다. 이와 같은 기독교 대학의 설립 취지를 성취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성경의 이해와 이를 토대로한 바른 기독교 세계관의 정립이 절대적 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모든 성경 중에서도 창세기 1-11장은 전체 성경 교리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하나님의 구원 사역과 인류의 기원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특히 6일 창조와 에덴동산에서의 인류의 타락, 그리고 전 지구를 덮은 노아..

과학과 종교

과학과 종교 정순량 우석대학교 화학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전북지부장2000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는 기독학생 재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남대학교 기독교학과의 과목을 모형으로 삼아 학습계획 및 내용은 우석대학교 실정에 알맞게 재구성하였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원동연 박사, 심영기 박사께서 매 학기 특강 형식으로 나오셔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는 본교 생물학과 진화론 담당교수와 상호 교환 강의를 해오고 있다. 1. 과목명과 수강인원 과학과 종교 (교양과목) 100명 2. 교과서 및 참고도서 - 주교재: 기원과학, 창조과학회,두란노,1999 ; 성경과 과학, 심영기, 한남대출판국, 1997 - 참고도서: 신, 인간 그리고 과학, 한스페터뒤르(이상훈역), 시유시, 2001 ; 다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