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도 - 죠나단 에드워즈
죄의 고백 - 토마스 굿윈 사람이 자기 혀 밑에 죄를 두고 그것을 변명하거나 숨기면서 고백을 통해 죄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배신자에게 하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를 고문대로 보내어 자백을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옛 죄가 다시 살아나서 이런 고통을 야기시킨 것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그 죄를 과거에 지나가 버린 것으로 간주하고 그것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만큼 깊이 묻혀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죄에 대해 더 이상 겸손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참된 성도 - 죠나단 에드워즈 참된 성도가 은혜로운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 하고, 자기의 사랑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더 불안해 하며, 그럴수록 죄를 더 미워하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죄로 인해 더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