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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미켈란젤로의 스승 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름은 모두 기억하고 있지만, 보톨도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보톨도 지오바니는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스승입니다. 미켈란젤로가 14살이 되었을 때, 미켈란젤로는 보톨도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그를 찾아왔습니다. 그 때 그는 스승으로서 미켈란젤로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보톨도는 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고 싶으냐?”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렇다면 넌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전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을 더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기술만으로는 안 된다. 너는 네 기술로써 무엇을 위하여 쓸 것인가 먼저 분명한 결정을 해..

오늘보다 내일을 소유하라

오늘보다 내일을 소유하라 타작마당에서 밤에 이불 속으로 들어온 룻이 보아스에게 기업 무를 자가 되어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그 요청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정식 결혼 전에 기업 무를 자의 권리를 정식으로 넘겨받겠다고 하고 그 밤에 룻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 그 얘기를 룻으로부터 전해 듣고 시어머니 나오미는 그가 모든 일을 잘 처리할 줄 알고 룻에게 그저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했다. 나오미의 예상대로 보아스는 룻과의 결혼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폈다. 보아스는 성읍 장로들은 모은 후 그들 앞에서 기업 무를 우선권을 가진 사람에게 나오미가 팔려는 땅을 사라고 하고 그 땅을 사지 않으면 자기가 사겠다고 했다. 그때 그 권리자는 계산기를 두드려 본 후 처음에는 사겠다고 했다가 룻과 계대 결혼을 해서 룻의 전 남편 이..

반석신앙에 이르라

반석신앙에 이르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장24-25절) 제가 1988년에 어떤 분에게 Living Word라는 말을 듣고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기록이 된 말씀(Written Word)도 제대로 모르는데 살아 있는 말씀의 정체는 도대체 어디에 계시느냐 이겁니다. 찾아 헤맸지요. 한 5년 후에 드디어 요한복음이 바로 살아 있는 말씀 곧 생명의 말씀을 담고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그 살아있는 말씀과 내가 어떻게 연합이 되는가 이게 또 난제였습니다. 드디어 1997년에 이르러 로마서를 강해하면서 복음은 계시의 영을 가진 자들이 나를 어디에서..

설명할 수 없는 삶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설명할 수 없는 삶 읽을 말씀 : 로마서 1:8-17 ●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은 인생’이라며 부러워했지만 청년은 세계여행을 다니던 중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했고 그 후 자신이 꿈꾸던 삶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대저택에서 아담한 집으로 이사해 차도 없이 살면서 대부분의 재산을 헌금했고, 그것도 모자라 복음의 황무지인 중동에 직접 복음을 전하고자 선교사가 됐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마침내 이집트에 도착한 청년은 사역을 시작한..

CBS 새 아침의 기도 - 장영호 목사

CBS 새 아침의 기도 - 장영호 목사 거룩하신 하나님 ‘어찌 할고’ 하며 눈물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희생으로 세운 나라와 교회를 생각하며 주님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시 126편 2절)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자유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큰 일을 하셨음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여전히 전쟁의 위험과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들이 하나님이 도우시는 역사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점점 더 멀리하지 않게 하소서. 새 날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셨습니다. 아브람처럼 하나님의 언..

율법의 중간사.

율법의 중간사. 7.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언약 (사람의 언약) 1)아브라함 ⑴믿음 갈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15 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율법은 모세를 통해서 주신 것이지만 하나님은 430년 전 아브라함..

'이재명의 위험'이 '대한민국 위험'이 될 뻔한 상황을 제대로 짚었다./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17개 언론도 속았다!

"3.1절 실버 혁명을 위하여, 실버 전사들이여!종북척결의 깃발을 높이 들어라!조선일보 선우정 칼럼...'이재명의 위험'이 '대한민국 위험'이 될 뻔한 상황을 제대로 짚었다.김성태, 이화영이 준 북한 관련 일체 검찰에 넘겼다. 쌍방울 부회장, 아태협회장, 쌍방울 운전기사까지 이화영에 대해 다 불었다.표결 후 색출론-사퇴론 내전 벌어진 민주당 "이제 1라운드일 뿐" 4번의 쓰나미 남았다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17개 언론도 속았다!!!

도심 마비 집회에서“尹심판”구호 외치면서 행진.여기에 등장한 의외의 인물/이재명 추가 영장은 대북송금/"반란표 아닌 양심표…개딸의 색출은 반헌법적"

이화영 ‘北실세 김성혜’ 사진받고 “대박”이라고 말했다. 김성태가 김성혜 만났을때 측근이 몰래찍은 것.도심 마비 집회에서“尹심판”구호 외치면서 행진.여기에 등장한 의외의 인물쌍방울 운전기사, 이화영에 불리한 진술 술술. "선거기간 차량 지원 등으로 이재명 선거운동해줬다""반란표 아닌 양심표…개딸의 색출은 반헌법적"한동훈 촌철살인에 이재명 뜨끔."100만원 휴대폰 10만원에 몰래 판것" 李 맹폭이재명 추가 영장은 대북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