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없는 사랑이 될 때까지 진리를 따르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벧전1장22절) 율법이든 새 언약이든 생산이 되는 산물은 사랑이어야 합니다. 근데 왜 사랑이 생산이 안 되는 믿음들일까요? 사랑의 원자탄이 아니라 사랑의 불발탄들이죠. 사랑하려는 노력을 안 해서 그럴까요? 아닐걸요. 세상에 사랑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겁니다. 뱀도 뱀의 차원에서 사랑을 하니까 하와가 당했지 않습니까? 네가 하나님 같이 된다는 달콤한 사랑의 밀어를 속삭였죠. 얼마나 그 말이 달달했으면 하나님이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그 나무가 환상적으로 보였을까요. 사랑이 없음은 사랑을 하고는 싶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