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함께 십자가를 짊어졌으면 그 죽음에 자신을 넘겨라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11절) 아담 안에서 태어난 인간이 가진 생명은 육체의 생명(비오스)과 정신적인 생명(푸쉬케)입니다. 이는 사람이 잘 먹고 운동이나 명상 등의 웰빙으로 극대화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으나 누구에게나 공통적인 생명입니다. 음식도 기(생명)이며 마음을 모아 집중하는 것 또한 기(생명)를 위해서입니다. 그래봐야 해 아래의 것이죠. 영원한 생명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듭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성령이 공급하시는 의의 생명(조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