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김요한목사 2084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길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길(롬8:15-17)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들어가야만 약속의 말씀이 임하여 심고 거두게 됩니다.그리스도 안에 거하므로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해방시켜 육신의 법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살므로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육신의 생각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따라 거듭난 자로서영의 생각으로 전환하여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것은 하나의 기적입니다.우리의 구원은 다 하나님의 창조역사이며 구원을 받는 우리로서는 기적의 연속입니다. Q. 어떻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있나요?“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A. 아들의 영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받는 조건

하나님의 자녀로 확정 받는 조건(롬8:12-1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그 믿음은 모든 세계가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지어진 줄을 알고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만이아니라(히11:1-2)는 초자연(supernaturalness)의 신비함을 믿는 것입니다.과학이 지금 보이는 우주가 홀로그램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잖아요?보이지 않는 창조의 원인에 의해 세팅이 된 하나의 그림과 같다는 뜻이죠.기독교는 신비를 빼고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신비주의는 자신은 아무 것도하지 않고 사건이 일어나길 바라는 것이어서 배격해야 하지만 성경적 신비는내게 이루어지고 있는 구원 자체가 이성 그 이상의 영적 세계의 신비자체입니다.롬8장 1절부터 11절까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복을 말씀합니다.그 다음 12절부터는 그리스도인에서 하..

그리스도인의 정체감

그리스도인의 정체감(롬8:9-11) 교회에서 통상 예수 믿는 우리들은 달리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이렇게 말하고 나오면 눈앞이 캄캄해 집니다. 예수를 어떻게 믿는 거죠?이렇게 물으면 예수 그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하고 나오겠지요?그럼 왜 그리스도를 맨날 다시 영접하고 또 영접해야 할까요?성령세례를 왜 다시 받아 방언을 해야 하고 표적이 나타나야 하는 거지요?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자하는 신앙으로 인해 별별 사이비가 다 나섭니다.영생은 성령 안에서 아들과 아버지 하나님과 연결이 된 것을 앎이 바로 영생입니다(요17:3)과거 LPG가스 20kg 한 통 사서 쓰다가 떨어지면 다시 바꾸듯 하는 신앙은 정상이 아닙니다. Q. 그리스도인의 요건이 뭡니까?“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

육신은 가능성이 없다

육신은 가능성이 없다(롬8:5-8)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그건 율법을 다 지키면 하나님이 의롭다 하신다는 말과 같습니다.지금 각종 방송에서 나오는 설교나 토크 등은 거의 거짓말입니다.목적윤리는 맞지만 방법윤리가 없기 때문에 참말 같은 거짓들입니다.인간은 가르친다고 결코 변하지 않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그리스도 안에 새로 창조된 피조물로서 죄에서 자유와 진리 안에서자유를 얻어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고는 결코 사람이 변하지 않습니다. Q. 왜 육신이 가능이 없다고 하는가요?“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A. 왜냐하면 생명의 성령이 아니면 영의 생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생명의 성령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십니다. 따라서 자신..

율법에 대한 대접은 어쩌란 말인가?

율법에 대한 대접은 어쩌란 말인가?(롬8:3-4) 로마서적인 구원이 왜 필요한가는 롬8장이 귀중하기 때문입니다.우리가 롬8장 안에 발견이 되고 그 안에서 발전이 없다면당연히 율법 아래에 낑낑대고 있는 죄인의 자리에 있는 겁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예수 영접을 다시 해야 한다거나성령세례를 받아 방언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건 그리스도 안에있는 구원이 시작도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만일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와 하나가 된 것을알게 하시고 진리를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므로 예수 영접이니성령세례를 다시 받아 방언을 해야 하느니 하는 육신에 속한 어린아이의말은 하지도 듣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교회는 온전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어떤 신학교의 학장의 설교내용대로 우..

소속이 바뀌면 법도 바뀐다

소속이 바뀌면 법도 바뀐다(롬8:2) 탈북자들이 남한으로 와서 한국시민권을 얻으면대한민국 법에 의해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하는 건 너무 당연합니다.선교지에 머문 경험에서도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그래서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새 언약의 말씀이 교회에서 제대로 전파되지 않으니 계시록이새 언약이라고 떠들어도 아무도 나무라지 않고 내 버려두고 있습니다.단호하게 말하지만 계시록이 새 언약이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허긴 예수를 믿고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사람들이 새 언약을 알까요?그들이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있는 주의 계명이진리의 성령에 의해 이루어져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도 받고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나타..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롬8:1) 인간들은 자존적인 자신을 좋아하는 휴머니즘을 갖고 있습니다.그런 상태에서 종교를 갖고 자신의 유익을 찾는 신앙을 선호합니다.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성경 속에 있는 자신을 찾기를 싫어합니다.그래서 이스라엘이 모세에게 하나님은 당신이나 만나고 우리는 당신이말하는 대로 따르겠다고 하므로 모세와 같이 되기를 거부합니다.이게 바로 아담 안에서 죄를 가진 인간의 성향이기 때문에중세에는 아예 성경을 보지 못하도록 하여 천국 문을 막아섰고지금은 성경은 오픈이 되었으나 진리의 성령을 가리므로 그리스도와하나가 되어 하나님 안에 거하는 천국이 이루어진 사실을 가리고 있습니다.성경은 그리스도를 알게(요5:39) 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하시기에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는 거..

로마서 8장에 들어가면서

로마서 8장에 들어가면서 롬7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 속에 있는 내면적인 문제인 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롬6장은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하여는 산자로 여기라고(롬6:11) 선언합니다.그런데 이와 같은 고백을 함에도 왜 주님께 의의 병기로 드려지지 않을까요?왜 주님 앞에 우리의 존재와 삶이 헌신이 되지 않을까요?시시때때로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고백하고는왜 안 되는 것일까요? 사실은 내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죄 때문에 안 됩니다.그걸 알도록 하기 위하여 롬7장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 속에서부터 이루어집니다.그렇기 때문에 밖으로 나타나는 사람의 행위를 문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야단을 쳐도 안 됩니다. 사람의 속의..

네 자신을 알라

네 자신을 알라(롬7:18-25) 철학이 아무리 스스로를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으니 자신을 알기를포기하고 그만 실용주의로 변질이 되어 꿩 잡는 게 매다 하는 식의 논리로전 세계가 소유와 기능과 역할에 값을 매기는 사고에 매몰되었습니다.교회가 지금 침체 상태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는 것은 말세의 징조이기도 하지만복음의 나팔이 분명하지 않아서 세상인지 교회인지 분간이 힘들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역사적으로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영웅은 많지만 바울과 같이 인간이 왜 가능성이제로인 완전히 타락한 진흙덩이인가를 알려주는 교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Q. 왜 인간의 의를 넝마와 같은 가요?“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7:18) A..

네 자신을 알라

네 자신을 알라(롬7:18-25) 철학이 아무리 스스로를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으니 자신을 알기를포기하고 그만 실용주의로 변질이 되어 꿩 잡는 게 매다 하는 식의 논리로전 세계가 소유와 기능과 역할에 값을 매기는 사고에 매몰되었습니다.교회가 지금 침체 상태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는 것은 말세의 징조이기도 하지만복음의 나팔이 분명하지 않아서 세상인지 교회인지 분간이 힘들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역사적으로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영웅은 많지만 바울과 같이 인간이 왜 가능성이제로인 완전히 타락한 진흙덩이인가를 알려주는 교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Q. 왜 인간의 의를 넝마와 같은 가요?“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7:18) A..

네 자신을 알라

네 자신을 알라(롬7:18-25) 철학이 아무리 스스로를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으니 자신을 알기를포기하고 그만 실용주의로 변질이 되어 꿩 잡는 게 매다 하는 식의 논리로전 세계가 소유와 기능과 역할에 값을 매기는 사고에 매몰되었습니다.교회가 지금 침체 상태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는 것은 말세의 징조이기도 하지만복음의 나팔이 분명하지 않아서 세상인지 교회인지 분간이 힘들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역사적으로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영웅은 많지만 바울과 같이 인간이 왜 가능성이제로인 완전히 타락한 진흙덩이인가를 알려주는 교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Q. 왜 인간의 의를 넝마와 같은 가요?“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7:18) A..

네 자신을 알라

네 자신을 알라(롬7:18-25) 철학이 아무리 스스로를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으니 자신을 알기를포기하고 그만 실용주의로 변질이 되어 꿩 잡는 게 매다 하는 식의 논리로전 세계가 소유와 기능과 역할에 값을 매기는 사고에 매몰되었습니다.교회가 지금 침체 상태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는 것은 말세의 징조이기도 하지만복음의 나팔이 분명하지 않아서 세상인지 교회인지 분간이 힘들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역사적으로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영웅은 많지만 바울과 같이 인간이 왜 가능성이제로인 완전히 타락한 진흙덩이인가를 알려주는 교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Q. 왜 인간의 의를 넝마와 같은 가요?“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7:18) A..

네 자신을 알라

네 자신을 알라(롬7:18-25) 철학이 아무리 스스로를 알려고 해도 알 수 없으니 자신을 알기를포기하고 그만 실용주의로 변질이 되어 꿩 잡는 게 매다 하는 식의 논리로전 세계가 소유와 기능과 역할에 값을 매기는 사고에 매몰되었습니다.교회가 지금 침체 상태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는 것은 말세의 징조이기도 하지만복음의 나팔이 분명하지 않아서 세상인지 교회인지 분간이 힘들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역사적으로 원칙과 정의를 지키는 영웅은 많지만 바울과 같이 인간이 왜 가능성이제로인 완전히 타락한 진흙덩이인가를 알려주는 교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Q. 왜 인간의 의를 넝마와 같은 가요?“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롬7:18) A..

인간의 문제해결은 오직 한 길뿐이다

인간의 문제해결은 오직 한 길뿐이다(롬7:1-4) 지금의 교회의 문화적인 행사는 가상한 모습이긴 하지만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너희들이 살 길은 오직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성령 안에 거하고,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집이 되어가야 하는데 교회가 놀이터가 되어 버린다면 이건 큰일입니다.인생의 문제를 푸는 방법은 오직 한 길뿐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 오직 이 한 길 밖에 없습니다.내 인생의 매듭을 푸는 방법도 오직 이 한 길 밖에 없습니다.로마서 7장은 성경적인 인간학 또는 심리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이 부분을 이해한다면 기독교를 확실하게 이해하는 겁니다.그 당시 바울은 율법에 의해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로마서를 쓴 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왜 구원이 안 되느냐 ..

죄의 삯과 하나님의 은사의 차이를 알라

죄의 삯과 하나님의 은사의 차이를 알라(롬6:20-23) 나름대로 한국교회에서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건강한 교회로꼽히는 교회의 목사의 설교를 잠깐 듣다가 그만 크게 실망을 했습니다.그 내용인즉 베드로가 물고기 잡는 어부로 있다가 주님을 만나서 주께서너는 장차 사람을 낚은 어부가 되리라 한 말이 큰 긍지가 되었다고 합디다.그리고 이새의 말째 아들 다윗은 아버지도 대수롭게 보지 않는 아들이었으나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름을 받아 기름부음을 받은 것도 큰 긍지를 주신 거랍니다.아마 이 말씀을 들은 그 교회의 신자들도 큰 긍지를 가지고 은혜를 받았다 할 겁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므로 내게 일어나는 그 놀라운 임팩트를 모르고어린애 장난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불쌍한 모습을 보아야만 하니 참 민망합니다.로마서 6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