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작정에 대한 바울의 결론(롬9:30-33) 마5-7장은 천국의 절대윤리 혹은 추호윤리라는 말을 합니다.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말씀이며 그래야만 천국백성이 된다는 의밉니다.그러므로 8복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야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율법의행위를 좇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나은 차원의 의인이 됩니다.그로 인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이르는 온전한 의를 얻습니다.그러기 위해 주기도를 반복하므로 그리스도께서 보물이 되어 하나님과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않으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로 발전합니다.이런 사람은 남을 비판하는 외식에 빠지지 않고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않고진주를 돼지에게 던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성령을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이렇게 되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