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년이 올린 글 "4·10 총선을 걱정하는 애국청년의 간청"충격 국힘 비례대표 후보자 중 의혹 인물들.면접 안본 노동계 인사, 접대 골프로 강등된 여성 공무원 등 등 국힘 발칵조국, 당선 유력한 비례 2번.1번엔 ‘反尹검사’ 박은정.감옥가야할 순번인가?與 비례, 인요한·김예지 당선권 배치이철규 "한동훈 비대위서 2명" 반발野 조수진, 경선상대 박용진에게 "당에 헌신하라" 사퇴 압박추미애 아들 소속 부대 장교 “휴가 승인 받은 적 없다”양문석, 盧 묘역 참배 갔지만…논란 글 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