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27

22대 총선은 尹정부를 위한 총선.한동훈의 호소/이종섭'도피논란' 尹향한 조국'선전포고'민심 어떻게 반응할까/존재감 실종된 개혁신당

22대 총선은 尹정부를 위한 총선.한동훈의 호소이준석, 지역구에서도 가망없어 보인다. 존재감 실종된 개혁신당조국 "민주당도 싫다는 분 많다"이재명 "조국이 그런 말을?" 대격분..양측 충돌 본격화 '몰빵'이재명의 선동, 드디어 윤석열 탄핵에 대해...신부들이 앞장섰다이종섭'도피논란' 尹향한 조국'선전포고'민심 어떻게 반응할까조국신당에서 비례 대표 5번을 받은 의사가 말하는 조국의 치명적 단점 "당장 강제소환해야죠!" 대한민국 유일무이 상법정 상습 무단결석범 이재명

봄날은 온다 - 김영길

봄날은 온다 - 김영길입춘이 돌아 왔다고 티브이에서 봄의 첫 날이라전해 준다. 엄동설한 속에 나무들은 입춘이 왔다는소식을 이미 알고 있는 듯 땅속의 따뜻한 온기가겉으로 표출되고 뿌리는 줄기와 가지에 쉴 새 없이피를 공급하며 빠르게 돌고 있다.햇님 햇살에 양지바른 곳에 자리 잡은 목련은꽃을 피우기 위해 콩알만 한 꽃망울이 져있고남쪽으로부터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오기를손꼽아 기다리고 있다.천지간 만물지중이 자연의 순리의 섭리 따라꽃 피고 잎이 무성하고 새로운 새 봄의 활력소의기운을 받아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생동의계절이 다가오고 있다.참고 견디며 인내하고 극복하는 기다림 속의희망과 꿈이 있었기에 영하의 눈보라의 엄동설한을 참고 견디는 원동력이 되어 화창한꽃 피는 ..

갈색 꼬리 무지개 꿩

갈색 꼬리 무지개 꿩 갈색 꼬리 무지개 꿩 (학명 : Lophophorus impejanus) : 69 색 새라고도 알려진 Pheasidae 가족의 무지개 꿩 종입니다. 이미지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특히 화려한 수컷 새, 몸 길이 2000cm, 무게 2500g, 머리 꼭대기에 특별히 길쭉한 청록색 깃털 무리, 깃털 줄기는 얇고 맨손이며, 깃털의 끝은 숟가락 모양이며, 벨벳처럼 앞으로 말려 있으며, 무지개 꿩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입니다. 그것은 4500-m 사이의 고도에 살고 고산 침엽수 림, 고산 초원 및 진달래 관목에서 일년 내내 구름에 가려져 있습니다. 주요 음식은 관목과 허브의 싹, 어린 잎, 싹, 뿌리, 과일 및 씨앗입니다. 중국 티베트 남부와 네팔에 분포하며 네팔의 국조입니다.

유머---개와 변호사

유머---개와 변호사 변호사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동네 정육점에 난입하여, 쇠고기 한 덩어리를 물고 달아났다.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의 집으로 찾아갔다. "만약에 어떤 개가 정육점에서 고기를 훔쳐갔다면​ 그 개주인에게 돈을 요구 할 수 있는 거요??" "물론이죠." ​ "그렇다면 만원 내슈. 댁의 개가 우리 가게에 와서 고기를 훔쳐 갔수." ​ 변호사는 말없이 정육점 주인에게 돈을 내줬다. 며칠 후 정육점 주인은, 변호사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 안에는 청구서가 들어 있었다. "변호사 상담료 : 10만원' " 유머-----엄마의 명답​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

지방 탓만 했는데…”단백질 많이 먹어도 혈관 꽉 막힌다”

지방 탓만 했는데…”단백질 많이 먹어도 혈관 꽉 막힌다” 단백질 과다 섭취가 동맥을 손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단백질 과다 섭취가 동맥을 손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University of Pittsburgh) 의과대학, 미주리대(University of Missouri) 등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열량 중 단백질 섭취량이 22%가 넘으면 죽상동맥경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고 내피세포가 증식하는 혈관질환이다. 죽종이 만들어져 혈관이 좁아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죽종은 관상·말초동맥에 침전되는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 성분의 물질이다. 연구 결..

한동훈"총선지면 윤정부도 끝.종북세력 이나라 주류 될것"/대장동 판사, 이재명에 강제소환 언급.무단 불출석에 강경 조치

한동훈"총선 지면 윤정부도 끝.종북세력, 이나라 주류 될 것" 한동훈,용산향해 경고 날렸다 왜국민의미래, 전 총리실 직원 비례대표 취소.호남 등 나머지는?대장동 판사, 이재명에 강제소환 언급.무단 불출석에 강경 조치 민주당 당내 大폭로전 열렸다 조국은 지금이 '정점'.떨어질 일만 남았나 |한동훈 "총선 승리는 역사적 책무민주, 윤한 갈등 어부지리 노리나? ‘153석+a’ 가능성은?

"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 조정래 글

♧ "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 조정래 글 - 박통의 산업 경제 폭발로 고급 외제 차에, 주말 동남아 골프 관광 여행객이 수천 명씩 떠나는 어마무시하게 풍족한 나라가 되었지만... 불과 반세기 전에는 참으로 가난했던 나라입니다. 수출 경제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어버린 것도 많습니다. ☆ 지난날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1. 학교 가는 길 중간중간 흙길이 조금이라도 좋은 구역은 신발 닳을세라 벗어 들고 맨발로 뛰던 검정 고무신 세대. 2. 책은 보자기에 싸서, 어깨 가로 묶음으로 하여 달리면 필통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던 몽당연필 세대. 3. 영양 부실로 두상에 마른버짐 꽃을 달고 다리에도 여기저기 헐미 자국을 갖고 살아온 흉터 자국 세대. 4. 춘궁기는 거반 점심을 굶어 하교 길에는... 빼기, ..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달팽이 인간의 마지막 도착지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달팽이 인간의 마지막 도착지 나와 친한 고교선배가 있다. 나이 팔십을 바라보는 그는 컴퓨터의 자판조차 치지 못한다고 했다. 고위직 법관으로 있을 때 비서가 다 해주는 바람에 배우지 못했다고 얼마 전 만난 그 선배의 부인이 이런 말을 했다.​ “남편이 그 나이에 주민센터 컴퓨터 교육반에 등록했어요.아침 열시부터 오후 여섯시까지 점심도 먹지 않고 컴퓨터 공부를 하고 있어요.”​ 노인이 하루에 여덟시간 이상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이다. 그 선배는 원래 그런 기질이었다. 고시 공부 시절 삼복 더위에 다락방에서 옷을 벗고 공부하다가 궁둥이 살이 뭉개지면서 팬티의 섬유와 뒤섞인 채 굳어져 응급실에 간 적도 있었다. 그는 사법고시 수석합격자였다. 노력뿐 아니라 그는 좋은 머리도 물려받은 ..

당장 고쳐야 하는 대화습관 10가지

당장 고쳐야 하는 대화습관 10가지 그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이렇게 어려워서 되겠나 싶다. 제대로 할 수 없을 것 같다면 다음에 제시하는 10가지만 하지 않으면, 그래도 커뮤니케이션이 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 10가지를 머릿속에 넣어두고 자주 연습해보자.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바뀌면서 정말 괜찮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1. 대꾸 안하기 이것처럼 나쁜 의사소통법이 있을까? 무슨 말을 했는데 대꾸가 없으면 ‘대답할 가치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증거를 남기지 않고 사람 열 받게 하는 기술도 대답을 안 하거나 침묵을 길게 유지한 후 대답하는 것이다. 바로 대답하기 어려운 말이라면 ‘잠깐만’이나 곧 대답을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2. 감정 무시하기 별 것..

예의는 지능의 문제다

◆ 예의는 지능의 문제다 ◆ 난 예의 없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멍청하다고 본다. 그 사람이 뭘 이뤘고 어떤 걸 가졌는진 상관없다. 자기 행동으로 상대 기분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나쁘단 증거다. 만약 파악했음에도 일부러 그런 거라면 그건 선전포고와 다름없다. 싸우겠단 거다. 그러니 예의가 없다면 상대는 멍청하거나 나와 싸우겠다는 것, 둘 중 하나다. 멍청하면 상대할 필요가 없으니 무시하면 되고 싸우겠다고 하면 싸울 가치가 없으니 무시하면 된다. 어쨌든 예의 없는 인간과의 관계는 무시로 수렴되기 마련이다. 이쯤 되면 인성은 타고난 성품의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란 걸 알 수 있다. 인성이 나쁜 사람을 쓰지 말라는 건 단순히 조직 내 불화나 개인적 불쾌감 때문만은 아니다. 그런 놈들과 말..

결혼 남녀

결혼 남녀 나는 일본 선교여행을 다녀오면서 비행기 안에서 일본잡지에 실린 흥미 있는 통계를 보았다. 부부가 가장 고려해야 할 세 가지에 관해서 5개국 남녀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이다. 일본 38.4% 미국 56% 영국 44.5% 프랑스 57.4% 등 4개국이 부부의 인생관이 같아야 한다는 응답이 으뜸으로 나와 있는데 비해 오직 한국만이 경제안정 (28.6%)이 제일 먼저요 . 같은 인생관 (26.1%)이 그 다음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부부가 살아가는데 인생관보다는 경제적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경제적인 면이 안정되어도 인생관이 맞지 않으면 부부의 정신적 유대가 형성되지 못하고 나아가 가정 파탄이 일어나게 된다. 마음이 맞지 않아도 배불리 먹을 수 있고. ..

이길 수 있는 싸움을 질 수는 없다/'민주당의 프레임'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조국혁신당이 가장 예측 가능한 이유

이길 수 있는 싸움을 질 수는 없다 수도권 친윤까지 한동훈과 한목소리 이번엔‘黨 대 尹’양상에 우파 국민들 충격, 뉴스 보기도 싫다'민주당의 프레임' 샅샅이 파헤쳐 드립니다대통령도 이상하고 공수처도 이상하다이재명 위증교사 재판의 허망한 공방조국혁신당이 가장 예측 가능한 이유녹취록 속‘저기’뜻은‘거시기?. 이재명, 위증공범과 6시간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