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0 22

돈잘버는 의사/결혼 전 과 결혼 후..

http://blog.naver.com/potoi/220742729984 1. 돈잘버는 의사 돈을 좋아하는 어느 의사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100만원으로 모든 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만원으로 돌려 드립니다." 한 엉큼한 사람이 1000만원 를 쉽게 벌수 있을거 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환자,"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의사의 말대로 했다. 환자: "웨~엑" 휘발유 잖아요!" 의사:"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오셨네요! 백만원 내세요 짜증이 잔뜩난채 로 백만원를 내고 갔다. 며칠 후 그는 변장하고 다시 이 병원을 찾았다. 환자: "기억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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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감옥 안가려 협잡행태.민주당 폭주 저지할 것”/“환자에만 집중”의료 파업 속 이국종 발언 화제

한동훈“이재명, 감옥 안가려 협잡행태…민주당 폭주 저지할 것”“환자에만 집중”의료 파업 속 이국종 발언 화제 충격인물들이 국회에 온다. 민주 비례정당 후보 10명 확정.비례 대표 1번의 정체,국회 난리났다한동훈-인요한에…고동진·윤희숙·이상민 선대위 합류 검토경쟁력도 중도 확장도 장담 못 한다한동훈 "이재명, 감옥 안가려 종북세력과 합체…범죄자연대 방탄동맹"

“내 주변 다 감기 환자”… 옮지 않으려면 면역력 관리 ‘이렇게’

“내 주변 다 감기 환자”… 옮지 않으려면 면역력 관리 ‘이렇게’ 물을 자주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잠을 충분히 자는 등의 생활 습관만 유지해도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감기와 독감 환자가 유난히 많은 겨울이다. 평소에 건강하던 지인도 감기로 고생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곤 한다. 이럴 때일수록 몸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면역력을 기르려면 어떤 습관이 필요할까? 물을 자주 마시면 입·호흡기로 바이러스와 세균 등 병원균이 들어오는 걸 막을 수 있다. 호흡기 점막이 촉촉하면 섬모 운동이 활발해진다. 점막 섬모운동은 호흡기의 일차 방어기전으로, 점막에 붙어 있는 각종 유해물질과 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하다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이니 즉시 물을 마셔..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벗들과의 정담(情談)

엄상익 변호사 에세이 - 벗들과의 정담(情談) 한 집안의 소송을 맡았다가 우연히 그들 조상의 일기를 읽은 적이 있었다. 조선의 선비였던 조상은 과거의 일차 시험에 합격하고 성균관에 묵으면서 이차 시험을 준비했던 것 같다. 그 선비는 엉뚱한 취미가 있었던 것 같다. 공부보다는 벗들과 정담을 나누는 걸 더 즐거워했던 것 같다.그에게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그가 지은 노랫말에 당시 장안 기생들이 곡을 붙여 부르면서 히트가 된 것 같다.​그 선비가 한양의 성균관에서 보낸 세월이 십 년쯤 흘렀다. 다른 선비들은 과거에 합격을 해서 벼슬길로 나섰는데 그만 낭인이 되어 혼자 남았다. 성균관의 마당에 낙엽이 떨어지던 가을 어느 날이었다. 키가 후리후리한 선비 한명이 손에 술병을 들고 그 선비를 찾아왔다. 이미 노..

부정적 언어들

부정적 언어들 1. 부끄러운 줄 알아라 2. 못되었구나 3. 차라리 너를 낳지 말 것을... 4. 네가 필요하다가 말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야 5. 빨리 빨리 자라라 6. 다른 사람을 의지할줄 알아야지. 7. 남자답게 굴어라 8. 여자답게 굴어라 9. 용감한 아이는 울지 않는 법이야 10. 숙녀답게 행동해야지 11. 그런 식으로 느끼면 안돼 12. 그러면 못써. 넌 바보같구나 13. 네가 원인이야 14. 그것이 다 우리 덕인줄 알아라 15. 물론 우리는 너를 사랑하지, 16. 나는 너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 17. 네가 어떻게 나에 대해 그럴수 있니? 18. 네가 만일 00하면 널 사랑하지 않을거야 19. 너 때문에 내가 미친다니까 20. 넌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녀석이야 21. 너한테 상처준 적이 없어..

고압선 가까이 살면 치매 위험 ↑

◈ 고압선 가까이 살면 치매 위험 ↑ 고압 송전선에 가까이 살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베른 대학 안케 허스 박사 팀은 1990~2000년 인구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000~2005년 30세 이상 성인남녀 470만 명의 사망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220-380kV의 고압 송전선 반경 50m 내에 살았던 사람은 600m 이상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보다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위험이 1.24배 높았다. 또 고압 송전선 부근에 5년 정도 산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노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1.52배 높았고, 10년 정도 산 사람들은 1.78배, 15년 정도 산 사람들은 2배나 높았다. 허스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이 하고 있는 전기는 전압이 낮고 쉽게..

예수 믿는 증세가 있으십니까?

◆ 예수 믿는 증세가 있으십니까? ◆ 예수 믿는 증세가 있으십니까? 다음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갖는 증세입니다. ( YES가 몇 개인지 속으로 계산해 보세요!) ① 찬송을 부르면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 ② 성경을 읽으면 시간이 금새 간다. ③ 기도를 안 하면 어쩐지 하루가 이상하다. ④ 예배하러 교회 나가는 것이 좋다. ⑤ 나를 위해서보다 남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한다. ⑥ 선한 목표가 있다. ⑦ 입을 열면 불평보다 감사할 때가 많다. ⑧ 가요보다는 찬양이 더 듣기 편하다. ⑨ 전도를 위해서 노력한다. ⑩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괜히 흥분되고 힘이 난다. 이상의 증세에 YES가 몇개입니까? ① 0개 ;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② 1 - 5개 ; 아직 어리거나, 부족합니다. ③ 6 - 8개 ; 양호합니..

[부모 잠언]의 저자 리처드 테플러

[부모 잠언]의 저자 리처드 테플러 56.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지 마라--- 형제 자매사이에 질투와 경쟁심이 커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서로 편하고 좋은 관계를 가질 방도가 없어진다. 57. 아이마다 필요한 규칙은 다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실은 당신의 요구가 각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강도로 다가 가느냐하는 것이다. 58. 한 아이를 편애하지 마라--- 어떤 상황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부모로서 당신은 편애하는 아이가 누구인지 절대 말해서는 안 된다. 59. 다양성을 통해 조화를 추구하라--- 가능한 한 다양한 방식의 조합과 순열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일도 중요하다. 각각 부모와 단둘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아이들은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느낄 것이다. 60. 각 아이의 장점을 찾아라---..

되어가는 존재

되어가는 존재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현자가 하나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하나님! 자연을, 우주를 만드실 때마다 좋았더라 하셨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습니까?” 그 물음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은 완성품이 아니고 미완성의 존재로서 이제부터 자기 스스로 온전하게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에 보기에 좋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단다”. 그렇습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 평원의 초식 동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태어난지 1시간 이내에 달리기까지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약육강식과 피비린내 나는 먹이사슬의 현장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영육간에 가장 불완전한 상태로 태어납니다. 단지 하나님의 은혜..

스펄젼의 작은 비밀 일기장

스펄젼의 작은 비밀 일기장 나는 예수님과 그 분의 십자가만을 사랑하고, 나의 전생애를 그 분의 뜻을 확장시켜 나가는 일과 그 분이 기뻐하시는 길을 가는 데 바치기를 서약한다. 나는 이 엄숙한 서약에 성실하기를 바란다. 바로 단 한가지 목적,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목적만을 염두에 두면서, 오, 주님 저를 도우사 당신을 존귀케 하며, 지상에서 살 동안 그리스도의 생애를 살게 하옵소서! 헌신의 결심, 스펄젼의 '작은 비밀 일기장'에서 1850년 5월 3일의 일기

천냥 시주 말고

천냥 시주 말고 흔히들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기독교 신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새 계명을 준다 하시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요. 사랑을 말하면서도 그중 인색한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반성하듯이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혹시 헌금 생활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평소 하나님께 헌금하고 있다는 생각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건네는 마음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천냥 시주 말고 없는 사람 구제하랬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일러줍니다. 큰 금액인 천냥을 시주하는 것보다 주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