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3 26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월간조선 편집장의 충격 칼럼/왜 4050 세대는 진보 좌파 인가?

"이번 총선이 마지막 선거일 수도".월간조선 편집장의 충격 칼럼 마이크 사용한 한동훈.선거법 위반 논란 집단행동 거부 의대생들의 호소 “폭력적 강요 중단해야” 국민의힘·민주당, 거대 양당 과반의석 가능? [토요와이드] 한동훈은 가고 이재명은 안 갔다.'서해수호의 날' 이재명 '기자회견'이라고 말하고 연설한 꼼수 현장 MBC '왜곡 조작' 보도로 인생이 망가진 탈북 작가의 하소연 왜 4050 세대는 진보 좌파 인가? 조선일보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예절이 갖는 힘을 체득하라. 두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모든 교제에서 예절이라는 것은 조용한 그림자의 역할을 한다. 예절이 몸에 밴 사람은 예절을 만나면 이에 매료되나 천박한 사람은 그 반대로 혼란에 빠진다. 상대방이 조용히 얘기하고 있는데, 흔자서 소란을 떨면 천박해 보인다. 물건을 팔 때에 예절을 보이면, 두 배의 가치가 돌아온다. 물건값과 더불어 손님의 만족스러운 경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분별있는 사람들 간에는 예절을 세련된 호의의 징표로 삼는다. 그다지 말이 필요없는 거래는 사는 쪽과 파는 쪽 모두 무언 중에 다음 거래가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예절의 기술은 모든 인간 관계를 향상시킨다.

어떤 믿음

어떤 믿음 한 사업가가 20년동안 “나는 내 모든 사업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을까? 나는 내 사업체를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라는 싸움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 목사님이 설교 중에 “자기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신앙은 가장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고 말했습니다. 그는 집에 돌아오다가 자기 사업을 온전히, 확실하게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그의 사업장에 불이 났습니다. 그가 일생을 바쳐 이루어온 모든 것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너무나 태연하고도 침착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본 직원 한 사람이 의아해하며 말했습니다. “사장님,지금 회사가 불타고 있습니다. 큰 불이 났어요. 사장님” “알고 있네. 그렇지만 문제가 되지 않아. 나는 오늘 ..

피조물의 거룩 - 죠나단 에드워즈

피조물의 거룩 - 죠나단 에드워즈 우리가 그 높이에 미치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은 그 정도가 어떠하다 할지라도 죄입니다. 의무를 실행하지 못하는 것은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의무는 의무가 아니며, 우리의 의무에 우리가 미치지 못하면 못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죄를 짓게 됩니다. 피조물이 아무리 높은 정도의 거룩함에 이른다 할지라도 그 속에는 무한한 사랑스러움이 없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피조물이 가지는 가장 높은 정도의 거룩이 가진 그 사랑스러움은 가장 작은 죄가 지니고 있는 결함과 비교할 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죄마다 그 속에 무한한 부족함과 혐오스러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아주 명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악, 불의, 죄의 혐오스러움은 다름아닌 마땅한 의무를..

십자가를 진 사람들

십자가를 진 사람들 주님께서 두 제자를 데리고 어떤 길로 들어서셨다. 거기서 주님은 각자에게 무게가 똑같은 십자가 하나씩을 건네주시며, 당신은 이 길이 끝나는 곳에 가 있을 테니 그곳까지 십자가를 지고 오라고 지시한 다음 자취를 감추셨다. 첫 번째 제자는 가볍게 십자가를 매고 가는데 반해, 두 번째 제자는 지독히 힘들어하면서 뒤쳐져 따라왔다. 십자가를 걸머진 지 하루만에 첫 번째 제자는 길 끝에 당도하여 십자가를 스승에게 넘겨드렸다. 주님은 첫 번째 제자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아들아, 아주 잘 했다." 두 번째 제자는 이튿날 저녁이 되어서야 길 끝에 도착했다. 도착한 제자는 십자가를 주님의 발 밑에 내동댕이치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저한테는 다른 제자보다 훨..

우리가 그 귀히 쓸 그릇들이다

우리가 그 귀히 쓸 그릇들이다(롬9:24-29) 너답게 살라는 것이 현대교육입니다.어쩜 꼭 마귀와 같은 말을 하는 것 같지 않으세요?예수 믿는 우리는 목사답게, 장로답게, 집사답게 살아야 합니다. 아멘.마귀가 너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 네 일은 네가 알아서 하면 되는 거야그래서 법정신에 투철하여 나는 그리스도인이야 그리스도인답게 살아야 해,이렇게라도 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 시대에 모범수 대접은 받을 겁니다.만일 예수의 지상사역만 믿고 예수 믿는다고 한다면 그건 유대인의 전철입니다.그리스도는 비록 유다지파로 나신 나사렛 예수이시지만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찬양을 받으실 분으로(롬9:5) 믿지 못한다면 유대인이나 현대기독교나 동류입니다.지금의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예수의 지상사역은 잘 아는데 지금도 ..

최고의 하루를 보내라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최고의 하루를 보내라 ● 시 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미국의 유명한 카운슬러이자 심리 치료사인 주얼 D. 테일러(Jewel Diamond Taylor)는 인생을 힘들어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문제를 멀리 보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를 바꿔야 삶이 변하는데 대부분의 상담자들은 언젠가는 삶이 변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테일러가 말한 「최고의 하루를 보내는데 도움을 주는 7가지 방법」입니다. 1.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라. 2. 중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3.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사순절 - 새벽이슬

사순절= 오늘의 기도 - 새벽이슬 오 하나님!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던 그날, 새벽 미명 시간에 도둑을 대하듯 칼과 몽둥이로 잡혀가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세우신 십자가는 놀라운 십자가였습니다. 우리를 허무한 죽음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영생의 복으로 인하여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게 하소서. 오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보고 백부장과 그와 함께 한 군인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깨닫게 된 그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후회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루를 살아갈 때, 믿음이 적어 후회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달리신 십자가를 생각하니 우리의 욕심이 헛되다는 것을 깨..

성경에 나오는 강, 우물, 우상, 산, 성

성경에 나오는 강, 우물, 우상, 산, 성 성경에 언급된 강 1. 에덴에서 발원하는 네 강을 차례로 쓰시오. (창 2:10-14) 비손(금.하) 기혼(구스) 힛데겔(앗) 유브라데 2. 창세기에서 야곱의 얍복강(나루) 씨름 사건이 기록된 장은? 창 32:22-29 3.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강을 건널 때 가장 먼저 건넌 사람들은? (수 3)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 4. 요단강이 항상 언덕을 넘치는 시기는? (수 3:15) 밀 거두는 시기 5. 요단에서 올라와 진치고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세운 곳은? 요단을 건넌후 처음 진친 곳은? (수 4:19) 길갈 6.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후 처음 유월절을 지킨 곳은? (수 5:10) 여리고 평지 * 요단강 야곱이 건넘(창 32:12) 가나안 동편 경계(민 ..

공천은 권력자의 전리품인가, 장물인가?/한강 낙동강 벨트 충격 판세/이재명대표를 보며 정치 지도자의 품성을 생각한다

공천은 권력자의 전리품인가, 장물인가? 서지문 교수의 칼럼 "한동훈 비판만 할 상황 아니다" 뉴데일리(특별생중계) 원희룡 중대 발표! 계양에서 이재명 박살! 한강 낙동강 벨트 충격 판세이재명 대표를 보며 정치 지도자의 품성을 생각한다방산 이희영님의 칼럼조민 '입시비리' 벌금 1000만원... 조국 가족 4명 중 3명 유죄호남 출신 주동식의 충격 칼럼 '펜앤드마이크'

벚꽃이 필때면 - 천준집

벚꽃이 필때면 - 천준집 벚꽃이 필 때,문득 그리운 얼굴 생각나거든 꽃잎을 보라.그리고 마음껏 그리워하라그도 지금 벚꽃을 보며나를 그리워할지도 모르잖아.벚꽃이 필 때,애써 기억을 지우려 하지 말라.그도 지금쯤 지친몸으로 나를 기억 밖으로밀어버리고 있는지도 모르잖아.누군들,아픈 상처 하나쯤 없겠냐마는벚꽃이 필 때 가슴 한쪽이 덩그렇게 비었다면저 꽃잎을 보라.그도 혼자서 울고 있을지 모르잖아벚꽃이 피던 날너를 보내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그래서 벚꽃이 눈처럼 날리는지도 모르잖아그도 지금 저 날리는 꽃잎을 보고 있을까벚꽃이 우수수 떨어질 때는 그것이내 눈물인 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