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15

국민들 좀더 버텨주시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

* 국민들 좀더 버텨주시고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 ① 지금 한국 의사연봉은 3억4천 으로, 회계사1.8억/변호사 1.5억 보다 높습니다. 일반 근로자 평균의 7 배나 되는 엄청난 수준입니다. 의사숫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국가와 정부는 의사들을 최고로 대우해 주고. 환자들 (국민들)도 의사들을 믿고 존중 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② 의사들은 자기들이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그렇다고 교만하고 안하무인입니다. " 정부는 의사를 이길수 없다" 고 막말까지 합니다. 국가.정부.국민의 은혜를 망각한 적반하장이요 배은망덕의 극치 입니다. ③ 우리나라 의사연봉은 OECD 최고 선진국인 독일/프랑스의 5.5배요, 캐나다/호주의 4배이고, 스위스보다도 3배가 많습니다. 작금의 의사파업은 이런 기득권/고액연봉을 놓을..

4.10.총선이 중요한 이유!

4.10.총선이 중요한 이유! 나라빚이 마침내 1,134조 원에 이르렀다. 이제 1분당 1억씩 빚이 늘어나게 되었다. 무심코 보낸 오늘 하루, 나라빚이 1,440억씩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은 실로 두려운 일이다. ​1억이란 돈은 서민들에겐 큰 돈이다. 한달 백만원씩 저축해도 무려 8년이 걸린다. 그런 돈 1억원이 1분이면 순전히 이자로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나라빚 1,134조 원이란, 달러로 1조 달러다. ♤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시대 수출100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수출의 날'을 기념하게 되었다. 단 1달러가 아쉬워 머리카락까지 모아서팔던 우리가 외환보유고가 아니라 빚이 무려 1조 달러가 되었다. ♤ ​홍준표는 문재인 통치시대를 아주 간략하게 설명한 바 있다. "우리가 70년 동안 이룩한 것을, 문재인은..

진중권 "민주당, 조국+이재명 협력 암담해/"겨우 벌금형?"조민 판결에 배경 없는 서민들 억장 무너졌다

한동훈 '총선 後 유학'에 대한 충격 대답 이재명 갑자기 부정선거 의혹 제기 "3·15 부정선거 일도 아냐, 경각심 갖고 지켜봐야"더더욱 의심 스럽게 하는 그의 과거 행동재판 중 고성오갔다! 무슨 일이?이재명이 놓친 또한번의 기회'윤한 갈등' 프레임에 대한 권성동의원의 호소"겨우 벌금형?"조민 판결에 배경 없는 서민들 억장 무너졌다진중권 "민주당, 조국+이재명 협력 암담해...3년 내내 특검법 쇼"배승희 라이브쇼!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 발타자르 그라시안 남이 하는 일을 애써 깍아 내리는 사람은 자신도 악평을 불러 모은다. 주간잡지의 전파자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은 대개 자신의 평판도 훼손당한다.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복수를 하기 위해 그를 비방하기 때문이다. 증상모략을 일삼는 사람이 여러 사람들로부터 반격을 받으면, 자신의 중상이 퍼지기도 전에 자신의 평판이 땅에 떨어진다. 중상을 일삼는 사람은 항상 불신의 늪 속에서 허우적댄다. 설령 그들 주변에 지위가 높은 인물이 얼굴을 들이민다 하여도 이는 그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이 내뱉는 남에 대한 야유를 귀담아 듣고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악의는 결코 즐거움의 대상도 아니고 주제도 아니다. 빈정거린다든지 남의 험담을 뒤에서 늘..

진실

진실 한 신사가 길을 걸어가다가 맹인소녀가 동전통을 앞에 놓고 앉아있는 것이 불쌍하게 생각돼 지갑에서 1만원짜리 지폐 1장을 꺼내 넣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소녀가 눈을 크게 뜨고 큰 액수에 놀라는 눈치로 지폐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신사는 “얘야,너는 맹인이 아니지?”라고 물었습니다. 소녀는 얼굴이 붉어지더니 “아저씨,미안해요.사실은 우리 아저씨 대신 앉아 있는 거예요” 신사는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럼 너희 아저씨는 어디 가셨니?” 소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 저희 아저씨는 조금 전에 영화 보러 가셨어요.” 많은 이들이 이 사회에 진실이 없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들보다는 일시적으로나마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부인하고 변명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신령한 총명 - 죠나단 에드워즈

신령한 총명 - 죠나단 에드워즈 신령한 총명은 신적인 것들의 거룩성이나 도덕적 완전성의 최상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대한 진실한 의식과, 그 의식에 의존하고 그 의식에서 흘러나오는, 종교에 속한 것들을 분변하고 아는 지식을 내용으로 한다. 신령한 총명은 일차적으로 그 신령한 아름다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의 지각 또는 의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저는 마음의 의식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러한 유의 총명에는 단순히 사변적인 것이 전혀 관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총명과 의지를 서로 독특하게 작용하는 별도의 두 기능으로 분명하게 나누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지성은 어떤 사물의 우아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지각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그 사물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유쾌하고 즐거운 느낌을 갖게 하여 줍..

네 십자가부터 먼저

네 십자가부터 먼저 사랑받는 자 마카리우스가 꿈을 꾸었는데, 그 꿈 속에서 주님이 더없이 힘겹게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것이었다. 이를 본 마카리우스는 주님께로 달려가서 십자가를 대신 져 드리겠노라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놀랍게도 주님은 그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십자가를 지고 묵묵히 걸어가실 따름이었다. 마카리우스는 또다시 주님께로 달려가 간청했다. "주님, 제발 저에게 십자가를 넘기십시오." 그러나 이번에도 주님은 그를 모른 체 하시며 십자가를 양어깨로 무척 힘들게 걸쳐매고 묵묵히 걷기만 하셨다. 마카리우스는 가슴이 아프고 당혹스러웠지만, 그래도 끈기 있게 주님 곁을 따라붙으며 십자가를 넘겨 달라고 다시 한 번 애원했다. 그러자 이윽고 주님은 여전히 십자가를 양어깨에 둘러맨 채 발걸음을 멈추더니 마카리우..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따질 수 없다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따질 수 없다(롬9:19-23)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따질 수 없다(롬9:19-23) 실존주의 철학의 영향을 받은 미국의 존 듀이의 교육이론에 의한현대교육학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의 최대의 원수일 거라고 봅니다.지금도 교육자 출신 목사 중에서 하나님의 예지 예정이나 하나님의 작정을무너뜨리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걸 보면 한숨을 쉬며 물끄러미 바라봅니다.인간의 의지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선택할 수도 있고 말씀대로 살려고 결단을할 수도 있는데 왜 전적 타락이니 무조건적인 선택이니 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포박하여 자존심을 상하게 하느냐고 항변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이 웃으시지요(시2:4)주식의 초보들을 주린이라고 부른다던데 아마 십자가의 도를 모르는 영린이들겠지요. Q. 하나님의 작정..

변화시키시는 주님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변화시키시는 주님 ●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의 마지막 대사는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고백 장면으로 꼽힙니다. 성격적인 문제로 제대로 된 사랑을 한 번도 하지 못했던 남자 주인공은 모든 것을 변화시킬 강렬한 사랑을 경험하게 만든 여자에게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미국 테네시에서 폭발적 부흥을 하고 있는 「그리스도 장로교회」(Christ Presbyterian Church)의 스콧 솔즈(Scott Sauls) 목사님은 한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신랑의 동생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한 평생..

사순절= 오늘의 기도

사순절= 오늘의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날마다 주님께서 부으시는 은혜의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과의 협력함이 날마다 우리 안에 새 힘이 되어주소서. 어느덧 3월도 마지막 날입니다. 숨가쁘게 달려 온 하루하루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4월은 더욱 큰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인류의 죄를 구속하시려고 죄인처럼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수난을 기리는 사순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그 큰 고난이 완악한 우리들 때문임을 생각할 때 너무 죄스럽고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묵묵히 감당하신 희생의 주님,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사신..

성경이란 말의 기원과 의미

성경이란 말의 기원과 의미 우리말로 거룩한 책이란 뜻의 성서(聖書) 또는 거룩한 경전이란 뜻의 성경(聖經)은 그리스어 비블리온(Biblion)을 번역한 것이다. 원래 히브리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은 그냥 책을 뜻하는 비블리아(Biblia, 비블리온의 복수형) 혹은 거룩한이란 뜻의 형용사 싸크라(sacra)를 덧붙여 비블리아 싸크라(Biblia Sacra)라고 불렀다. 그러던 것이 12세기에 이르러 성경을 가리키는 고유 명사가 되었던 것이다. 한편 Testament라는 영어 표현은 라틴어 Testamentum에서 유래한 것으로 계약, 언약이란 뜻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의 중재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체결하신 옛 언약을 Old Testament 즉 구약이라 부르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하신 ..

법 무서운 줄 모르는 무도한 잡범/김만배“권순일이 이재명 무죄로 뒤집어"/이재명, 오늘 재판도 불출석…법원,'강제구인'

법 무서운 줄 모르는 무도한 잡범 남욱의 충격 증언"이재명 과거 지사시절 선거법 파기환송 7대 5 미리 알고 있었다" 檢, 권순일 압수수색…김만배“권순일이 이재명 무죄로 뒤집어" 진술 확보 이재명, 오늘 재판도 불출석…법원,'강제구인' 이재명,조국을 견제하는 진짜 이유 [속보] '입시 비리' 조민 벌금 1천만원 “권순일, 이재명 무죄로 뒤집었다” | 이재명 “대가리 깨'코인' 김남국 정치 복귀했다.송영길 '보석 신청' 때쓰기, 법원 '이재명처럼 출석 안 할래?'